나는 처음에 김지은씨 책에서 묘사된 안희정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서웠고 정치의 세계란 정말 살벌하고 냉혹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계엄 대응하는 거 보면서 정상적인 정치인들은 저런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안희정 이라는 사람이 유독 유해하고 암적인 존재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다른 안희정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적어도 안희정과 똑같은 길을 갈 수는 없겠지. 똥멍청이가 아닌 이상은...(소셜미디어에는 그런 인간들이 여전히 널렸지만)
솔직히 뭐 나는 잘생긴 남자 정치인들이 외모로 어필 하는거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소한 정치를 한다는 사람이라면.......... 에휴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