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아재들이 꼰대짓 해서 욕 먹으니까 지들은 맨날 그거랑 반대로만 하면 여자애들이 뒷꽁무니 졸졸 따라 다닐 거라 생각하고 맨날 보수 욕만 하면서 지는 뭐라도 되는 척을 하는데, 실상을 까보면 보수 남자들을 향한 열등감만 가득한 버러지새끼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뒤틀린 내면을 숨기기 위해서 겉으로는 온갖 먹물 칠 덕지덕지 해서 선비 행세를 함. 실제로는 지들이 맨날 들먹이는 책들 다 제대로 안 읽었을 확률도 높고. 안희정 같은 사람들이 딱 그런 사람들 아닌가? 그러니까 그렇게 스캔들 하나로 한방에 갔지. 아 혹시 나 이런 거 올렸다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나? 그런데 김지은씨가 무슨 잔다르크도 아닌데 대권 후보까지 올라갔던 사람이 그렇게 통쾌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된 현실이 참 이상하지 않아? 평소에 오죽 진상을 부리고 다녔으면 그랬을까. 그쪽 세계 사람들은 내심 김지은씨에게 조용히 감사하고 있을지도. 진보에서 진짜로 뭐라도 해 보려고 어떻게든 싸우고 버틴 사람들이 그런 버러지 새끼들 보면서 얼마나 한심하고 짜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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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나는 처음에 김지은씨 책에서 묘사된 안희정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서웠고 정치의 세계란 정말 살벌하고 냉혹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계엄 대응하는 거 보면서 정상적인 정치인들은 저런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안희정 이라는 사람이 유독 유해하고 암적인 존재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다른 안희정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적어도 안희정과 똑같은 길을 갈 수는 없겠지. 똥멍청이가 아닌 이상은...(소셜미디어에는 그런 인간들이 여전히 널렸지만)

솔직히 뭐 나는 잘생긴 남자 정치인들이 외모로 어필 하는거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소한 정치를 한다는 사람이라면.......... 에휴 말을 말자.

안희정 같은 미꾸라지 새끼들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 진보에 미래는 없어. 자멸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