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정당이던 민주당이 오히려 정부개입을 최소화 하자고 주장하고, 기업, 제조업을 대변하던 휘그당이 정부개입을 더 키우자고 주장했었다니 신기할 따름
(*휘그당 = 공화당의 전신, 휘그당 내부의 노예제 찬반 문제로 인해 갈등이 생겼을 당시, 노예제에 반대하며 독립한 것이 현재의 공화당.)

노동자의 정당이던 민주당이 오히려 정부개입을 최소화 하자고 주장하고, 기업, 제조업을 대변하던 휘그당이 정부개입을 더 키우자고 주장했었다니 신기할 따름
(*휘그당 = 공화당의 전신, 휘그당 내부의 노예제 찬반 문제로 인해 갈등이 생겼을 당시, 노예제에 반대하며 독립한 것이 현재의 공화당.)

민주당 전신을 이끄는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을 건국당시 대놓고 정부를 없앨려고 노력했습니다. 육군해군 상비군이 없고 태환제도를 고수하며 소득세 등등 각종세금도 거의 없늨 정부를 고수하였지만, 결론젇으로 텍사스 공화국(노예제 찬성주) 를 편입시키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자연 그 상태의 자유주의는 결국 실현시키지 못하였죠......
더불어 노예제를 반대하던 공화당은
큰국가 위주의 정책과 통화팽창을 유발하는 종이 화폐제도 등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책 새로운 자유를 찾아서
https://twitter.com/mookerothko9/status/1616764409371852801?s=46&t=JCy6TbWY2tDmdklggwyW3Q
맞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며 짚어보니, 미국은 자유진영 vs 주별 자치 진영 vs 연방 주의 진영 이렇게 3개의 진영이 싸워온 역사를 갖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초반에는 민주당이 자유 진영 + 주별 자치 진영으로 분류될 법했고 우세하였으나, 어느 순간 지금의 민주당 스탠스 더 큰 정부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신기합니다. 예상해보기로는 아마 1,2차 대전을 거치며 민주당과 공화당의 진영 구분 지점이 크게 없어졌다가, 이 후에 바끤 형태의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상일 뿐이라 책을 더 읽어보고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