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친구가 해외에 산다.

그것도 지구 반대편... 12시간 시차 나는 곳에 산다.

사귄지는 몇년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보지 못한 나는 그렇다...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쉽게 콩닥콩닥 두근두근 거린다는 것이다.

오늘도 이런 일이 있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여자친구에 대한 생각은 온데간데 없었고, 콩닥콩닥 거렸던 나...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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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이건가…. 근데 몸도 가까운데 마음도 멀어지면 어떻하죠?👩‍❤️‍👨🔫

마음이 멀어진건 아니예요.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은 항상 비트코인 블록처럼 제 안에 있는데, 가끔 제 마음이 오카모토 마냥 하드포크해서 다른 여자보고 두근거릴 때가 있을 뿐이죠.

하드포크는 성공하지 않을거고,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블록은 꾸준히 제 갈길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음… 몸도 가까운데 마음이 멀어지면,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마음이 멀어져서 대화의 창구를 닫아버리면,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 만나면 지금 의 잔잔바리 콩닥이 아닌 두근반세근반 난리 날거에요. 청춘인데 당연합니다😊

생각엔 죄가 없대요. 행동으로 옮겼냐 그렇지 않았냐가 중요하다고 하죠. 그 이유는 행동은 우리의 통제 아래에 있지만 생각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래요. 실제로 눈을 감았을 때 마구잡이로 떠오르는 상상들을 우리는 막을 수 없죠. 진짜 나는 혹은 내 진심은 생각이 아닌 행동에 있다고 믿어요.

그런 의미에서 띄워 보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ajBam1CKiM&t=88s

잘가요 내사랑이라니 ㅠㅠ 아직 여자친구랑 헤어진게 아닙니다 행님 ㅋㅋㅋㅋ 아 근데 저 중학생때 행님 노래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럼 이걸로 수정 ㅋ

https://youtu.be/Va2-mSKnk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