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강신주 강의 들으러 다닌 너에게 그럴 자격이 있느냐?’ 고 물으면 할 말은 없는데 나는 딱 한번 들었고 모범생의 자세로 필기도 열심히 했고 그 필기 덕분에 그 다음에는 다시 갈 필요가 없었음 (필기를 해 보면 뭔가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라는걸 바로 알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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