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은 서로 다르다. 말은 녹음되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휘발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반면, 글은 기록되기 때문에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들여 써야한다.

요즘 시대에 SNS는 글을 말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휘발되어야하는 것들이 기록되어 버리고 있다. 불필요한 기록들은 왜곡되고 곡해하며 제멋대로 편집하여 퍼날라진다.

의사소통이라는 게 원체 완벽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글도 말처럼 함부로 가볍게 다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글삭튀를 할 수 없는 이 곳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아니,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고민이 든다. - 상남자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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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삭제튀 가능 - 노스터—))

이거 글삭튀가 된다구요??

계튀만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됨

ㄱ ㄱ

나만 없어 글삭튀...

무 선 일 ?!??!?

저거 제한적임. 릴레이 퍼지면 자기 릴레이 몇개에서만 지워짐 ㅋㅋ

사라지지않는 바퀴처럼요!!!!! 🥶

ㅋㅋㅋㅋㅋ 삭제 되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