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하루에 채굴되는 비트코인의 개수를 듣더니
(대략 80~90원 정도)
해당 채굴기의 성능과 가격을 말하며(이미 알고 있었다), 10년은 넘게 더 채굴을 해야 한다며, 물건 값을 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했다
확실히 맞는 말이긴 하다, 지금은
....
예전에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같은 비트코인관련 책을 볼 때마다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책이 아니면 그돈으로 비트코인이나 사자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20만원이 넘는 돈으로 비트코인 대신 비트코인 채굴기를 구매하고 돌리고 있다
가족에게 그얘기를 듣고 순간,
그돈으로 비트코인을 샀어야 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계가 돈값을 못하고 있긴 하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