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강함과 멋짐은 다르고 강하다고 다 보기 좋은 것도 아님. 강하고 멋진 영웅들은 자신의 강함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인품을 포함한 여러가지 면모를 함께 다듬었기 때문에 그런 영웅으로 거듭난 것이고 그 과정에서 탈락한 인물들은 그저 그런 시정잡배로 남는다. 왜 동서고금 막론하고 영웅들의 서사는 그토록 고난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는지, 최소한 뮤지컬 한 편이라도 제대로 봤다면 뭔가 깨달은 바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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