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보는데 근대5종 게임 너무 살떨린다.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돌리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나는 저 중에서 딱히 잘 하는게 없었는데. 공기놀이는 그나마 좋아하긴 했지만 잘 했다고 하기엔....... 학교 다닐 때 좀 고통스럽긴 했지 선생들이 저렇게 총들고 쐈으면 우짤뻔했노... 물론 체벌은 했지만..
Discussion
게임 2단계밖에 안 됐는데 벌써 5화라니 서론이 엄청 길었네. 성기훈 캐릭터 시즌1에서 엄마 등처먹고 사는 극혐 놈팽이로 시작했는데 시즌2에서는 이렇게 각성하다니 이것이 바로 인류 희망편인지.
조현주 제기차기 잘하네 올림픽 나가면 금메달 따겠다
트랜스젠더 선수들 때문에 올림픽 논란 된 김에 그냥 남녀 나누지 않아도 되는 종목들을 더 많이 만들면 안 되나? 오겜 근대5종 추가해라
아 근데 피가 너무 핑크빛이 강해서 맘에 안들어. 잔인한 장면에 방방 뜨는 음악 까는거 너무 싸패같음
영미친구는 설리를 닮았네.
설리와 아이유는 둘 다 로리타 컨셉 주인공이 되는 선택으로 “성인식”을 치른 인물들인데 둘 다 굉장히 어린 느낌이고 예쁘장한 말라깽이에 글래머 타입이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 비슷한 느낌의 박지윤은 옆이 다 트인 치마를 입고 춤을 추며 장미 스무송이를 달라는 노래를 했고 보아는 걸스온탑을 불렀다.
아이유도 설리도 로리타 컨셉으로 비판을 받을 때 상당히 억울해하는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들이 티어가 더 낮은 무명돌과 동급으로 취급되었다면 그런 비판은 없었을 텐데 (우리는 노래방 도우미같은 아이돌도 많이 봤단다)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서 탑티어랑 비교하며 비판을 하니 그 스트레스를 견디지를 못 하고.
애초에 그정도 급은 아니었던 것임. 아이유는 훌륭한 아티스트이긴 하지만. 모든 유능한 아티스트가 슈퍼스타 재목인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