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형께서 돌아가셨는데..
휴가를 낼 수가 없는 상황이라
내일 막차로 부산 내려갔다가
첫차로 올라와야하네요.
거리가 멀어 자주는 못 뵙었지만...
맘이 무겁네요.아이들 다키우고 혼자있을
사촌누나도...
어른들은 다 돌아가시고,
이제는 조카들 결혼식장에서나 기분 좋은 일로 보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날이 더워 거실에서 자는 아이들 보니..
“언제쯤..얘네들이 혼자 자기 앞가림하고 잘 살려나.. “ 걱정되네요. 아직 한참은 더 키워야할건데..
우리 아버지도 눈갚으시는 날까지,내 걱정만 하셨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으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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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신경쓰는지 않았던 감정들이 몰려옵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