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설득한다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설명하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다. 어느 순간 비트코인 자체의 중요함이 아니라 내가 옳아야 한다는 에고가 작동함을 알게 된 이후로는 절대 비트코인에 대해서 먼저 말하지 않고 남에게 설득하려고 하지 않는다. 남이 은행에 저축을 하든 주식을 트레이딩하든 다 개인만의 생각과 이유가 있는 것이고 비트코인을 무작정 설득한다고 해서 통하지도 않는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 세계에서는 비트코이너의 논지가 완전히 틀린 것일 수도 있다. 다만 누군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불평을 하면 나 자신이 아는 한에서 최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선의로 이야기한 것이지만 상대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느낀 뒤로는 비트코인 이야기는 Nostr에서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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