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는 위협은 위협이 아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입니다.

국민연금이 고갈이 될것이 확정되었을 때 그것을 예상하고 알고있으니 별 문제가 안될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금 고갈을 막기위해 국민적 합의를 이루면 된다는 둥 정치인의 거짓말에 아직 속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민 연금 납입 인상조차 22년만에 이루어졌고, 이미 지속가능했던 시기를 한참 지나버렸습니다.

그런데 위기가 닥쳐오자 합의했다는 둥 연장했다는 둥 보여주기 식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가지 길 밖에 없습니다

1. 납입액 인상

2. 재정적자로 보조

둘 다 실질 구매력 감소로 이어지는 길 입니다. 진짜로 위기를 알고 있다면, 못 받는 다는 전제 하에 개인이 준비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비트코인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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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국민연금 조차도 사실상 눈가림용에 불과합니다. 본체는 정부부채 그 자체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문제로 삼지도 않고, 심지어 정치인들은 부채를 더 적극적으로 늘리자고 하고 있죠. 이것을 도마 위로 올리지 않은 채 국민연금 납입액 조정 협상 따위는 말 그대로 쇼에 불과합니다. 결론은 저도 같네요. 비트코인 사십쇼.

국민연금이 쇼에 불과한것은 사실입니다. 민간자본을 정부로 가져와 왜곡된 분배를 강제합니다. 저는 더 역겨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전자산 매입에 국고채가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민간에게서 강제로 국채를 매입하게하여 정부자금조달을 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연금 납입액 인상이 직접적으로 정부에게 이득이 된다는 점 입니다.

쇼를 넘어선 이것은 폰지 사기 수준입니다.

맞아요 그냥 정부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