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음”이 지혜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연장자들이 “내가 어른이니 참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하다못해 인내심이라도 더 기르려고 애쓰게 만든다는 것이 유교적 질서의 장점이 아닌가 한다. 물론 어디에나 꼰대와 진상은 있으나 그런 인간들에게도 체면압박이라는 사회적 압력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 아니겠느뇨
Discussion
우리 원영씨도 군자를 읽는데 연장자가 되어가지고 군자도 안 읽고 인생을 논할 수 있겠느뇨? 사농공상의 국가에서 옛 선현의 가르침을 부지런히 익히지 않는 자는 어른 취급을 못 받느니라 엣헴 https://sports.chosun.com/amp/article.amp.htm?id=202405080100047660006104&ServiceDate=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