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50번 접으면 종이의 두께는 지구에서 태양까지 닫는다. 미래의 가격 저자 제프 부스에 따르면 인류는 34번째 종이를 접었다. 우리는 기하급수적인 성장 패턴을 이해하지 못하여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변화를 생각하지 못한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준비되어있지 않다. 테크놀로지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생산성을 높이며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기하급수적 패턴은 통화 시스템에도 나타난다. 마이크 말로니의 돈의 숨겨진 비밀 다큐멘터리에서는 전 세계 부채의 기하급수적인 패턴을 설명한다.
기하급수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가격을 낮추는 테크놀로지와 기하급수적으로 부채를 늘려야하는 통화 시스템의 거대한 두 힘이 충돌하고 있다. 테크놀로지는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고 생산성을 높여 가격을 낮추도록 되어있지만 절대 갚을 수 없는 부채에 기반한 통화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
비트코인은 인간이 통화 시스템에 개입할 수 없는 가장 탈중앙화된 장부이다. 비트코인은 현재의 부채에 기반한 시스템과는 완전히 다른 통화 시스템이다. 비트코인은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정확히 반영하여 디플레이션을 허용할 수 있는 정직한 장부이며 가치 척도이다. 아마도 비트코인은 테크놀로지와 현재 통화 시스템의 모순을 해결할 인류의 유일한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