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사람들이 만든 창작물을 무단 사용한다고 인공지능에 반대하는 의견을 종종 듣는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사람이 하는 것도 인공지능이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도 예전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지식과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인가 만들 때 기존 창작물의 레퍼런스를 모으는 것도 인공지능이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보인다. 사람은 단지 인공지능의 생명체 버전인 것이다. 생각하다보면 놀라운 것은 인간은 세대를 걸쳐서 지식을 전달해야 하지만 인공지능은 절대 멈추지 않으며 세대를 걸친 지식의 전달없이 끊임없이 더욱 더 빠른 속도로 배워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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