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키치”를 내세우며 이런 류의 카피캣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브랜드도 많은데, 야 그거는 키치 컨셉이지만 (키치이면서도 아주 드물게) fine art에 준하는 예술성이 있을 때나 예술계에서 인정을 받는 거고 키치 뜻이 원래 뭔지 몰라? 하긴 모르니까 자꾸 그걸... 에휴 말을 말자

키치가 fine art 다 눌러버리고 세상에 키치만 남으면 그게 (예술적 의미의) 키치임? 그냥 쓰레기장이지 nostr:note1p8qx3vs3wt7s2mhmh7hyg82k2epkyng8965p3rc6usqy5l2jpwxsxxdh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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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키치가 fine art의 세계에서는 긍정적인 의미가 전혀 아닐 텐데 오히려 “음 좀 키치하네~” 하면서 깎아내리는걸 오히려 전유 그런거 한다고 “오히려 좋아” 하면서 열심히 소비하고 그러다 보니 얼레벌레 시장이 커진 거겠지 근데 진짜 그런 세상을 원함? 키치밖에 안 남은 세상? 의사들이 아픈사람 살려낼 줄은 모르고 “키치 의학”만 추구하는 그런 류의 세상을 원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