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이번 계기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혐오대상이 눈앞에 있을때 내가 할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내가 뱉어낸 말이 필요했던 일이였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언행에 대해 많은 고민이 들더라구요.. 제가 욕했던 가족 구성원도 상상 이상으로 죽을만큼 힘든 상황이였던 사람도 있었고
그 사람이 제가 건넨 의미없는 따뜻한 말에 감동받아 살아가는 힘을 얻고 계속 연락하며 진심어린 고맙다는 말을 받다보니…
사람이 소통이 참, 정말 중요하다는거도 느꼈구요.. 제가 참 말이 길어졌네요
제가 지금 생각이 많아서..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