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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이번 계기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혐오대상이 눈앞에 있을때 내가 할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내가 뱉어낸 말이 필요했던 일이였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언행에 대해 많은 고민이 들더라구요.. 제가 욕했던 가족 구성원도 상상 이상으로 죽을만큼 힘든 상황이였던 사람도 있었고

그 사람이 제가 건넨 의미없는 따뜻한 말에 감동받아 살아가는 힘을 얻고 계속 연락하며 진심어린 고맙다는 말을 받다보니…

사람이 소통이 참, 정말 중요하다는거도 느꼈구요.. 제가 참 말이 길어졌네요

제가 지금 생각이 많아서..그런가봅니다

장례식이 여러모로 대환장이였는데

그 중 하나의 이야기는

가족중 한 분의 아내분이 베트남 사람이셨는데..

손님들은 월남전 참전한분들 좀 오심

그 중 한분은 오시자마자

본인은 두번이나 참전 하셨다고 하다가

그분 보시더니 베트남 짱 최고 엄지척하고 도망가심

미신을 믿는 마을인지라

본인소유 땅에 법적문제가 없어도

사람들이 싫어해서 수목장식으로 티 나지 않게 했는데 이거도 참 씁쓸한 일인듯

장례를 치루고 복잡한 일들을 끝내고 나니..난, 결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나 그냥 조건맞아 때 되어 할까도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과 했다는거에 더욱.. 감사하는 시간을 보낸거 같다.

그러려면 여자가 성숙해야겠지 이러던데

내가 지인은 많이 없는 편이라 가족끼리 하느라 그 친한 언니도 온다는거 말려서 못오게 하니까 그 언니와? 묻더니 안온다니까 다음부턴 묻지도 않더라 그 언닌 참석은 안해도 선물도 챙겨주고 했다 .

아니 결혼할때에도 걍 대관료 0원인 곳에서 하고 공장형 결혼식이 싸다 하니까 또 거기서도 낭만결혼식을 이해해줄 여자가 있을까

이러더라

엑스 탈퇴하고

부계 만들어서 플택걸고

혼자 놀고 있었는데

게시물 노출 수가 왜 60회일까

궁금하다…

저희도 그래요 저는 사고나서 공부 중이긴하지만요ㅋㅋㅋ노답..

오호 저 잘한거 같아요! 어제 뭔지 모르고 막해가지구😊

지갑설정 이건 머지…난 한건가

일어나서 찾아볼래요 ㅋㅋㅋ

ㅋㅋㅋ신기해서 이거저거 해보고 있다 알았어요 ㅠㅠ

쨉 이거 숫자 설정 가능한거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