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뉴얼 중심'으로 탈중앙 생태계에 기여를 하려는 이유
- 난 태생적으로 거시적인 담론을 즐겨하지 않는다.
- 손에 잡히고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것을 즐겨한다.
- 선언과 말은 이미 멋지고 유명한 사람들이 하고 있다.
- 말 그 다음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많이 경험해왔다.
- '그래서 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 '그래 좋은 건 알겠는데, 난 무엇을 할 수 있지?'
- 이런 고민이 실행을 멈칫하게 하는 허들이다.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멈춘다.
-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도구를 찾아서,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
- IT활용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 이 키워드가 점점 중요해지는데
- 강의를 해 보면 결국 '도구 활용법'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더라
- 당위성은 책과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데,
- 도구사용법은 은근히 많지 않다.
- 내가 기여 또는 비즈니스에 활용하려는 지점이 여기다.
- 난 무조건 무료로 기여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 무료라고 하면 쉽게 생각하고 중요성을 덜 느끼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 자기의 돈을 내야 그 시간 소중한 줄 알고 집중하더라.
- 무료라면 쉽게 취소하고, 심지어는 노쇼 비중도 크다.
- 단돈 천원이라도 받으면 덜 하더라
- 매뉴얼은 나의 탈중앙화 생태계에 대한 기여다.
- 매뉴얼 정도로 스스로 찾아 배우는 사람은 이 정도로 충분하고,
- 매뉴얼이 부족하면 계속 개선하면 된다.
- '누군가 설명을 해주면서 코칭해야 하는 사람들'이 내 타켓 고객이다.
- 나는 유료로 탈중앙화 관련 강의를 개설할 것이다.
- 시기와 방법은 아직 미정이지만,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아주 세부적인 도구 사용법은 유료로 운영하려고 계획 중이다.
- 이때가 되면 내 부캐와 본캐가 섞이겠지.
- 익명성은 깨지겠지만, 진전성은 보일 수 있을 것이다.
- 얼굴 내놓고 헛소리하면서 사기칠 생각 없으니.
- 온라인에서는 이미 시작을 했다.
- 많이 팔릴지 아닐지는 지금 중요하지 않다.
- 비트코인을 주제로 하는 강의/콘텐츠가 내 먹고사니즘에 기여하는 것은 아직은 1도 없다.
- 이걸 해놓아야 내 마음이 편하고, 그 다음 진도가 나갈 것 같아서 우선순위를 높게 두고 있을 뿐
- 그래서 주제도 다른 선배 비트코이너들과 결을 달리하기 위해서 세심하게 잡고 있다.
- 나만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서 방법을 달리할 것이다.
- 이미 시작했다.
- 망하진 않을거다. 망해봐야 듣는 사람이 없는 것일 뿐.
- 나 좋자고, 내가 해야하겠다고 생각해서 하는 것이니,
- 나는 이미 성공했다.
-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살 수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 이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스택사츠 할 것이고,
- 더 노력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만들 것이다.
- PoW를 위해 더 움직일 것이다.
- 오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족의 안녕도 만들고,
- 아들의 사토시 경제도 준비해 주고,
- 아내와 나의 노후도 잘 만들고 싶다.
- 그래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 이제 일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