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기간이라 그런가 쓸데없는게 자꾸 궁금해지는데 레즈비언들은 월경을 왜 하지? 인공수정 기술 나오기 전에는 임신도 불가능했을 텐데 레즈비언 성욕과 임신 메커니즘이 공존하는 몸은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도달한 것인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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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가능한 레즈비언”이라는 유전자 세트가 후대에 도달하려면 레즈비언 성욕은 있으되 레즈비언 관계는 포기하고 남자와의 임신에 성공했어야 하는 건가? 아니면 레즈비언 성욕 자체가 DNA와는 상관없고 그냥 한 세대 내에서의 생물학적 특성이라고 봐야하는 건가? 유전공학 전문가가 아니어서 답도 없는 질문만 한가득

나는 정말 목사나 신부 같은건 못 할 체질임 고해성사 신부 이런거 하면 화병 걸려서 제명에 못 죽을듯

Similarly in the West, there is evidence that many people go through a phase of homosexual activity. In the 1940s, US sex researcher Alfred Kinsey found that while just 4% of white men were exclusively gay after adolescence, 10% had a three-year period of gay activity and 37% had gay sex at some point in their lives.

킨제이 연구는 샘플링도 신뢰롭지 않은데 아직까지 이걸 인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어이가 없다 nostr:note199vwrgpgfhd4ra4tzkkat3x46rmzh828vx008cmat4aw2xltvfcsjl753a

나는 이 사람이 과학계에서 정석으로 인정받은 사람인지 잘 모르겠는데 학교에서는 당연히 안 배우고, 연구소가 굉장히 유명해서 아직까지 운영이 되고 있긴 하던데 그거는 사설 연구소 아닌가? 과학계에서 공신력을 제대로 인정받은 기관이 맞나?

나는 이 사람을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특정 주제로 데스크 리서치를 하다 보면 이 보고서를 반드시 한 번은 마주쳐야 하고, 그런데 조사 설계를 보면 진짜 뭐 이런 걸 아직까지 인용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이런 지적을 지금까지 아무도 안 하지는 않았을 텐데? 도서관에 가서 책을 한번 빌려볼까 생각도 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내가 답을 찾고 싶은건 이런 질문들인데 정치꾼들은 이런거에 대해선 대답을 안해주잖아. 정치 한다고 나대는 사람도 대답을 안 해주는데 일반 시민들이 그런 거에 관심이 있을 리가 없고. 국정감사 하듯이 빡빡하게 챌린지를 해서 당사자들이 어떻게든 연구를 해서 답을 찾아야겠다는 니즈를 만들어주는 수밖에 없음.

좋은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러면 그냥 그러고 사는 거지. 세상에 자기가 원하는거 가지지 못해서 불행한 사람들이 한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