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이란 대체 무엇일까?
뉴스를 보다보면 경제성장 x%를 목표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의문이 들었던것은 경제가 "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경제가 2% 성장했다. = 인플레이션이 2% 이다?
경제가 2% 성장했다. = 전에 없던 새로운 경제 요소가 생겨나서 gdp가 실제로 2% 커졌다?
gdp가 성장하면 당연히 인플레이션이 동반되는 것인가?
둘 사이의 인과관계가 이해되지 않는다.
전에 없던 새로운 경제요소가 새로 생겨나서 gdp가 실제로 2% 증가했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물가는 왜 비싸져야하는 것일까? gdp가 성장하면, 돈이 더 풀렸으니 당연히 물가가 비싸지는 것인가? 그렇다면 돈을 풀면 gdp가 성장하는 것인가?
그럼 반대로 btc only 경제가 보편화되면, 어떻게 되는거임...?
무역을 통해서 실제로 btc를 벌어오면 성장이고, 적자나면 역성장인건가? 오? 이래야 정확한건가... 그럼 이때도 btc를 벌어와서 성장을 했으면, 물가는 상승하게 되려나?
경제 성장이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