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종종 보면 이렇게 무섭다 멋있다 하는게 고도의 멕이기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그냥 좀 비열한 성격의 남자들이 나처럼 덩치 작고 위협적이지 않은 외모의 여자들에게 “아이구 무서워~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어~“ 하고 꼽주는 거랑 비슷한 짓거리 아닌지.. 교토식 화법 쓰는 한+일 여자들의 공격성은 남자들에 비해 훨씬 교묘하게 뒤틀려 있어서 나같은 엔티제가 한번에 알아듣기 진짜 어려움 근데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생각해보면 아주 많이 돌려돌려돌려돌려돌려돌려 멕이는 말이었던 (근데 웃긴건 지들 자신도 그런 의도를 자각 못할때가 많고 그걸 따지고 들면 무슨 독립투사라도 된 것처럼 목숨걸고 부정을 하고 이런 사람들에게 제대로 대응하려면 여러가지 행동 단서를 통해 추가 물증을 확보해야 해서 진짜 골치아픔 그래서 내가 아예 광인으로 분류해서 격리조치 하는 것) nostr:note13h5g7enljx70jx2pkdmd905scsf8rj6awehc5yxmn9n7ttcrc5wswdampf
Discussion
다년간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이런 광인 타입들은 범인들의 개인 역량으로는 직접 대응이 어렵고 전문가 (경찰, 변호사, 검사, 판사 등)에게 위임해서 처리하는 수밖에 없음 일대일 대면은 그냥 피하는게 최선임
내가 이 정도의 확신을 갖기까지도 정말 오랜 관찰과 연구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내가 이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가설은 self-deception에 아주 능해서 자기 자신마저도 감쪽같이 속여버린다는 것이다. 프로이트적으로 말하면 무의식 억압이 너무 잘 되는 타입들? 상대방이 너무 싫어서 거부감이 들고 미쳐버릴 것 같으니 그런 부정적인 감정은 아예 다 억누르고 그게 호감이고 사랑이라고 왜곡해버리는. 어쩌면 그게 그들 나름의 생존 방식인지도 모르지. 너무너무 싫은 권력자 밑에서 겨우겨우 생존하고 있다거나. 스톡홀름 신드롬과도 연결되는 현상일지도 모름
근데 이런거 증명하기 너무 어렵지 그래서 전문가에게 넘기라는 거야 전문가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전문가 세계에는 투자금/지원금을 받아서 보다 선진적인 측정 도구를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도 존재함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내 주변에서 내 칭찬 해주는 사람들이 (꼭 여자일 거라는 보장도 없음) 이렇게 수시로 나에게 뒤틀린 공격성을 표출하는 사람들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그래서 아마 대부분은 그게 그냥 호감이거나 사랑이라고 믿고싶어할걸. 그러나 그녀는 특공대원~ 대한민국 군대가 공인한 특급 인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