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생
우리는 어쩔 수 없이 fiat 시스템에 빠져있다.
fiat 시스템에 빠져버린 엉덩이는 점점 무거워져서, 혼자힘으로는 빠져나오려해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그러던 와중, 사토시 좌께서 엉덩이 빼내라고 #btc 라는 동앗 줄을 내려주셨음에도
우리는 엉덩이가 더는 빠지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양손 중 어느 한손이라도 떼면
더 깊이 빠질거 같은 마음에 손을 떼지 못하고 아둥 바둥 대고 있는 모양새이다.
80억 인구가 다같이 세탁기 구멍에 엉덩이가 빠져있었지만
한두명씩 용기를 내서, 동앗줄을 붙잡기 시작했고, 모두가 탈출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듯하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촉발하는 소용돌이가 엉덩이를 더 세게, 잡아당기기 시작하면
뒤가 없어지는 이들은 아마 모아니면 도의 마음으로 손을 떼어 동앗줄을 잡겠지...
하지만 그들이 잡을 수 있는 여유 공간은 많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동앗줄은 오직 21,000,000BTC 만큼의 여유 밖에 없으니까...

엉덩이를 제때 빼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최후는 또 다를 것.
먼저 빠져나온 사람들이 빼내주려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세상... 이 얼마나 무서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