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들은 무력하고, 해군은 여력이 부족하고 공군은 외롭고. 그저 의롭고 용감한 시민들이 희망인지.
근데 내가 보기에 암만 구려도 타겟 소비자들이 좋아하면 좋은 광고지 뭐 광고가 별건가? 물건 팔려고 만드는게 광고지 광고가 무슨 예술영화는 아니잖아. 물건 많이 팔면 그걸로 임무 완수.
폭격 너무 무섭다. 역시 사운드가 강해야돼
덩케르크 나온지가 이렇게 오래됐나. 우리집 TV 사운드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음 역시 좋은 도구가 있어도 제대로 써야 의미가 있지
동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모르고 살 수 있었던 누군가의 추하고 짜증나는 모습들도 고스란히 다 목격해야 하고, 만약 주거 공간이 그리 넓지 않다면 그런 감정들이 불쑥 올라올 때 나의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한 도피처로 삼을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 확보되지 않을 수도 있다.
트위터에서 성소수자나 랟펨 유저들에게 고약한 불링 같은 걸 당할 때 내가 그들에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건 그들이 쓴 일기에서 주거 독립을 실현하지 못 한 청년들의 괴로움을 읽었기 때문이다. 나도 10대 시절에 그런 기분을 많이 경험했고 그럴 때 나의 도피처는 인터넷밖에 없었다. 나에게 인터넷이 내 동거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창구였듯 그들에게는 소셜미디어가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소셜미디어 밖에서도 좋은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내가 그 공간을 양보하는게 더 나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소셜미디어가 오염되지 않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도 생각했다. 누군가는 그런 공간에서 외롭게 구명보트를 찾아다니고 있을 것이므로.
AI와 대화를 나누다가 자살을 선택한 소년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그 소년의 부모였다. 그들은 무얼 하고 있었을까? 그 소년은 처음부터 AI에게 그렇게까지 빠져들 작정을 하고 있었던 걸까? 그의 마음에 존재하는 빈 공간이 대체 어떤 것이어서 그는 결국 죽음을 선택하게 된 걸까. 하고 싶은 질문은 많지만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nostr:note1fs4ehw837p7yxh3vg33czw5zvlyws0c5zeyx0qyj0g4z47vksj4q6wm4q8
노코멘트 
◾️국회의원이라면 아마 이 땅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할 사람인데 그 정도라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사람이 국회 배지만 달고 이 땅에 정말 다시 1991년과 똑같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제 그런 행위를 했다고 했을 때 도저히 우리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5707_36719.html
나는 AI가 인간을 얼마든지 뛰어넘는 지금 같은 시대에 인간이 AI를 이기는 방법은 도덕성 확립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https://m.etnews.com/2024102500031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시간 많을 때 칸트 책 제대로 좀 읽어볼 걸 그랬나.. 근데 원전은 확실히 좀 어렵긴 하더라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8050496791
혼자 살다가 정 외로우면 볼리 하나 들이면 되지 나는 볼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구 🎾 https://m.mk.co.kr/news/business/11211609
나는 AI가 인간을 얼마든지 뛰어넘는 지금 같은 시대에 인간이 AI를 이기는 방법은 도덕성 확립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https://m.etnews.com/2024102500031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이런 걸 보면 운명적 사랑이니 뭐니 하는거 다 너무 우스운 일이고 결혼이 인생 최대의 리스크가 되지 않으려면 운명적 느낌은 잠시 제껴두고 GSAT 못지 않게 까다로운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사람을 뽑아야 한다. 이혼녀 낙인도 여전히 무거운 나라에서 어설프게 결혼했다가 인생 망치면 누가 책임질건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381
혼자 살다가 정 외로우면 볼리 하나 들이면 되지 나는 볼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구 🎾 https://m.mk.co.kr/news/business/11211609
이런 걸 보면 운명적 사랑이니 뭐니 하는거 다 너무 우스운 일이고 결혼이 인생 최대의 리스크가 되지 않으려면 운명적 느낌은 잠시 제껴두고 GSAT 못지 않게 까다로운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사람을 뽑아야 한다. 이혼녀 낙인도 여전히 무거운 나라에서 어설프게 결혼했다가 인생 망치면 누가 책임질건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381
내가 왜 결혼을 안 하고 노처녀로 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던데 (면접에서도 질문을 받음) 최근에 윤 대통령을 “아내 지키려고 계엄 선포한 로맨티스트”로 포장해주는 광인들을 보며 내가 결혼 안 한 이유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았다.
윤 대통령과 엮어서 노 전 대통령도 많이 거론되던데 나는 남자가 아니어서 그런지 저런 감성 잘 모르겠음. 내가 레퍼런스 삼을 만한 사람은 힐러리 클린턴이나 RBG일 것 같은데 빌 클린턴은 르윈스키 사건으로 자기 마누라 얼굴에 똥물을 끼얹었고 RBG 남편은 훌륭한 유머가 가미된 연설과 뛰어난 네트워킹 능력을 발휘해 자기 마누라를 대법관으로 만든 내조의 남왕... 아 RBG 부럽당 나도 그렇게 똑똑하게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이렇게 외로운 노처녀로 살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
이 사건은 강도에게 성범죄를 당한 거라서 남자 보는 안목과는 상관없고 근데 왜 하필 또 화장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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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연애 썰 풀때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욕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진짜 내가 평생 만나본 적도 없는 수준의 미친인간들이 지 머릿속에서 온갖 소설을 쓰면서 지랄을 해대니까 내가 열받아서 카톡까지 다 까고 하도 셀털을 많이 해댄 탓에 급기야 내 블로그를 방문한 썸남에게 사생활침해 사유로 차임
행복하니 얘들아? 부디 지금은 괜찮은 남자 좀 만나며 살길 바란다 별 이상한 남자들한테 들러붙어 놀다가 성범죄 피해 입었다고 온 나라가 디비지게 통곡할 생각 말고
좀 딴얘기지만 강부3에 나왔던 미군 출연자들이 인스타에 팬이 많이 생겼다길래 한동안 팔로우하고 구경했는데 진짜 나는 한국인들의 무척추동물 스타일 사대주의가 그렇게 심한줄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 아니 몰랐다고는 못하겠네 미군 대위 구남친 동네방네 자랑한 이유가 있기는 하니까 근데 저정도일 줄은 ㅋㅋㅋㅋㅋ 할말이 많지만 참는다 전후 사정은 모르면서 나를 양공주 취급하며 침 뱉을 인간들보다는 낫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