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를 이름걸고 진짜라고 말하는 과학기술대 교수가 나타났는데 심지어 그게 중국인이라니.
당황스런 상황과 조합이다.
그러므로 비트코인을 산다.
시벌... 뉴스 준내 유해하네..
틀자마자 ㅇㅈㄹ이면 어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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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썼던 짜장 짬뽕 법정배틀 글과 비슷한 향기.
요새 용모씨라는 자뻑전문 개소리맨 사건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조그만 비판에도 아르마딜로나 고슴도치가 되는 나르시시스트 얘기를 듣고 같이 킥킥대다가 좋은 말을 찾았다.
네가 틀린건 네가 틀렸단 얘기지 내 말이 맞는 말이 되는건 아니다.
논리적으로 옳다 볼 수 없다.
짜장이 노맛이라고 한 짬뽕이 존맛으로 증명된게 아닌것처럼.
신비주의와 반지성주의는 어떤 영역에서든 위험성을 갖는다.
논리는 그걸 깨기 위한 문법이며 과학은 그것을 검증하는 칼이다.
상상은 자유이나 그것을 설파할 때는 근거를 가져야 하며 보편타당한 증거와 방법론이 필요하다.
스스로가 신비주의의 제사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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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에 항상 벌어지는 쓰레기같은 네거티브들.
그것들을 한꺼풀 벗겨보면, 저새끼들은 개병신새끼들이고 다 틀려먹었으니 우리를 뽑아주세요!
혹은 쟤들이 부패했으니 심판을 위해 이번엔 우리를 뽑아주십쇼!
그건 설득보단 선동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얼마 전에 썼던 짜장 짬뽕 법정배틀 글과 비슷한 향기.
요새 용모씨라는 자뻑전문 개소리맨 사건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조그만 비판에도 아르마딜로나 고슴도치가 되는 나르시시스트 얘기를 듣고 같이 킥킥대다가 좋은 말을 찾았다.
네가 틀린건 네가 틀렸단 얘기지 내 말이 맞는 말이 되는건 아니다.
논리적으로 옳다 볼 수 없다.
짜장이 노맛이라고 한 짬뽕이 존맛으로 증명된게 아닌것처럼.
신비주의와 반지성주의는 어떤 영역에서든 위험성을 갖는다.
논리는 그걸 깨기 위한 문법이며 과학은 그것을 검증하는 칼이다.
상상은 자유이나 그것을 설파할 때는 근거를 가져야 하며 보편타당한 증거와 방법론이 필요하다.
스스로가 신비주의의 제사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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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권엔 무슨일이 있나...? 하고 잠깐 뉴스를 둘러봤다가 5분도 못버티고 토가 쏠려버려서 걍 자기로 결심함.
오늘은 걍 자야겠다.
야 이 개븅신아 이 씬에선 이지랄이 더 구라인증인거 모르냐 작작좀 해라 차단도 한두번이지 아오
비트코인을 꽤 잘 공부하다가 요상한 길로 빠진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에지간한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식견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이들은 비트코인을 너무 잘 파악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사람들이다.
잘하는거라곤 크립토 뭐시기 경제가 어쩌구밖에 없는데, 비트코인이 돈을 벌어다 줄거란 것이 망상이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얼른 돈이 벌고 싶은데, 비트코인은 그런걸 용인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더 많은 비트코인을 모으기 위한 모든 행위에 인지부조화와 아전인수를 섞어 합리화 회로를 만들고, 자신이 하는 쓸데 없는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뻘짓을 하게 된다.
이들이 생산하는 사회적 가치가 이미 0에 가까웠기 때문에 비트코인으론 좆됨을 확실히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도 이미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에 개꿀잼 ㅋㅋ 하면서 지켜보는게 최상이다.
이길 수가 없다. 지가 무조건 맞으니까.
단지 돈을 샀는데 돈이 벌린다?
그럼 산게 돈이 아닌거지.
스테이블 코인은 투자약정서야.
저건 디지털 현찰이 아니라 약정서를 발급하는 금융투자사의 증서 딱지라구.
돈을 넣었더니 누가 대신 투자해서 불려준다?
리얼 월드에선 장난질치면 쇠고랑차지.
여기선 그냥 내가 하고싶을대로 투자할테니 돈이나 내놔 '근데 책임은 지기 싫음'. 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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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책 덮고 보노보노 애니메이션 몇편 보고오는거 추천드립니다.
잠을 자야 일이 잘 되죠 ㅎㅎ
지금껏 달렸으니 또 좀 쉬시고 나면 에너지 충전됩니다.
공허하다. 허무하다보단 당연히 이쯤 했으니 좀 쉬자! 하고 뿌듯하게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Being "radical" and being "rational" are not opposites.
If you're radical, the process is an afterthought, and the end state is what matters.
If you're reasonable, you'll put the ideal state on the back burner and emphasize the narrative of the process.
I think this is often the case with Bitcoin.
Of course, whether they are ultimately right or wrong, the more goal-oriented viewpoint always wins out.
##Of course, they also have in common a reluctance to talk about "time."##
For example,
Consider the current political system as a reasonable ideal.
What if you, the person who had a say in arriving at the current state (a democracy with direct election), were living in a pre-feudal absolute monarchy?
You would immediately be hanged for your insanity and made an example of.
This is what a "radical" opinion looks like.
Or if you live in the same era and want to achieve a democratic direct election system, but you are only working on a "printing revolution" to make citizens realize their "rights" within it? You will be exiled from the community.
The risks are too different? That's the return-risk balance. The weight of a purposeful statement is almost always much greater.
That's why I want us to be able to accept each other, even if it's a little uncomfortable.
It's actually encouraging to see each other's goals first, and argue about them later.
(In Eastern philosophy, this is called the virtue of moderation).
It's ironic that the caterpillar, envying the butterfly and criticizing the chrysalis, and the chrysalis, complacent and forgetting the butterfly, think they're in opposition to each other.
급진적인 움직임은 최후의 장소가 안정적인 에너지 준위를 갖는 이상상태라고 해도
기존의 결합을 끊기 위해 에너지를 가하여 불안정한 상태를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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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는 길이 다르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싸워 이겨서(이긴다는 말도 성립을 안함) 바뀌는 사람도 보기 극히 드물어서 제 기분만 상하기 때문이죠 ㅋㅋ
완벽하게 대응되는 단어가 존재하거나 더 간결한 표현이 가능한 경우에도 아득바득 영단어를 써서 말과 글을 쓰는 사람들이 그냥 쪼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아예 뜻도 모른 채로 지껄일지도 모른다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 상황을 발견했다.
남발하는 약어 역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