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모든 우연과 필연이 합쳐져 참여자들간의 합의안을 숫자로 표현한 것으로 근거로 사용하기엔 일관성이 없다.
가령 비트코인의 놀라운 능력이 사실이라는 근거를 짧은 기간 달러-비트코인간 교환비 변동으로 설명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더 짧은 시간동안 더 큰 상승에 대해 말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면 미래는 도도에 있고 YGG는 실패했다.
BTC는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라는 것에도 일일히 반박이 필요하지 싶다.
시장가격이 언제, 어떻게, 얼마나 오를지에 대해 장담하는 것이 무의미한것처럼 비트코인이 중요한 이유를 굳이 달러대비 상승률로 설명하는 것을 꺼린다.

하 여기선 사려~ 할 일이 없어서 그건 좀 아쉽네.
과학으로 먹고사니즘을 해결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유리한 점은,
인간의 존재를 배제하고도 발생하는 현상들(전 우주에서 적용되는 법칙)에 대해 검증하고 탐구하고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믿음을 깨는 과정이 익숙한 점이 있었다.
인간은 온갖 에러의 산실이기 때문에 예측도 재현도 어렵다.
따라서 인간중심의 학설에 깊게 발을 들일수록 어떤 특정한 형태의 믿음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했다.
Anim malgo
Excit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0xchat v1.1.3! 🎉
1. Enhanced search with aggregated search result display
2. Added details for relays
3. Improved UI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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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tay tuned for a significant update coming this month. More to come! 🚀
'0x' on the decentralized platform?
hilarious.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른다구?
에코챔버의 끝에서 보이는 합리화는 꽤 보기싫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현대차의 할인정책을 보며 '패배 인증'딱지를 붙이면서도 테슬라의 가격인하는 '가격 경쟁력 확보'로 인한 승리로 평하는 모습 같은 것이다.
기업들은 모두 최대 수익을 위해 움직이는 생명체들인데 해석이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은 온당치 못한 해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MEXC에 이어 Bitget도 터지기 시작하는 모양.
선물만 있다면 신나게 달려드는 불나방들을 보며 그저 목숨만은 건져 돌아오길 바랄 뿐이고
그저 광고나 레퍼럴만 받았을 뿐이라며 선을 긋는 선동꾼들은 크게 망했으면 좋겠다.
비트겟은 나한테도 광고제의를 했던 놈이라 진짜 얼마나 절박하면.. 하는 생각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고렇읍니다.
내가 특정되지 않는 것은 굳이 그걸 뒤져볼 필요가 있을 만큼 중요하거나 시급하지 않기 때문일 확률이 더 높읍니다.
회사 컴퓨터로 쇼핑해도 별 문제 없던데? 같은 넉김입니다.
모든 기록은 서버에 남지만 굳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나새끼가 딴짓을 하는지 감시할 필욘 없다 이거죠.
드럽게 많다....
떠먹여조!
안드 폰에서 하드웨어키보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서 세련되고 직관적인 앱 주세여!
노력이 필요히지 않고 무가치한 내 행동에 보상이 따른다면
에지간하면 사양하는게 낫더라는
심지어는 지금 이미 또다른 내가 님들 곁에서 엄뭐엄뭐 저것좀 봐요오 하면서 떠들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히에엨
아예 맞팔 상태일수도 있고
아마 그럴 일은 에지간해선 안생길 것 같지만, 만약에 내가 이 동네에서 돈을 주고받을 일이 생긴다면 절대 나를 밝히지 않은 새로운 계정으로 나타날 셈이다.
나름의 컨셉이기도 하고, 또 노리는 부가효과로는 프라이버시 보호가 있다.
김김김김과 리리리리는 일반적인 ISP와 통신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동일 기기나 IP로 네트워크에 접근한다.
VPN을 통한들 별 효과는 없다. 나는 거래에 노출될 때는 철저하게 분리된 주소로 별개의 인물이 되어 사토시를 주고받을 셈이다.
평소에 일반적인 방식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기에서, 특정 앱에 접근할때나 특정 구간대에만 암호화된 패킷이 날아간다면 결국 두 손가락으로 눈만 가린 채 방송에 나가는 격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단번에 나를 식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amethyst에서 포스트 레이아웃만 좀 조정하면 내 취향에 딱 맞을 것 같은데 아 너무 아쉽다.
예쁜데 손이 많이가는 plebster 아까워
모든 키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입력기 훌륭한 iris도 아까워
짧은 피드들은 자수정이로, 각잡고 읽을땐 플렙이로, 글쓸땐 아이리스로... 아몰랑 그냥 다 쓰자
plebster는 제일 취향인데 한글입력기가 별로구
iris는 글이 눈에 안들어오는 레이아웃인데 입력기가 괜찮구
amethyst는 번쩍번쩍 눈이 아프다
대충 내가 썼던 글들 중에서 소중히 간직해서 영원히 남기고 싶은 것들이 있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그런건 없는 것 같은데? 없어지면 또 어때'
하는 생각이 들고 나니 릴레이를 돌릴 생각이 짜게 식었다.
좀 더 원대한 목적을 가지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이것은 미래의 아카식 레코드가 될것이여!!! 같은 느낌으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