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마구잡이로 하는 것의 끝은 역시나 좋지 않다.
욕을 하고 싶다면 본인의 발언에 문제가 없는지 두번 세번 반드시 확인하고 하는 것이 뒤탈이 없을진데, 욕이 입 밖으로 나가거나 손가락 끝에서 작성되는 시점에 본인의 발언에 대해 두번 생각하는 메커니즘은 작동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나는 그래서 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나 공개적으로 발언 할 때는 더더욱 조심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비단 욕이 아니라 상대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모두 포함된다.
오늘 트위터에서 있었던 사건을 보며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확인 했고, 노스트라에는 건전한 토론의 문화가 자리잡히기를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