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비트코인 피드에서조차 “아나키즘”은 일종의 비아냥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아나키즘은 자유를 쟁취하는 가장 정합한 도구이자 무기임을 우리는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유재산은 언제나 셀프커스터디의 결과물이었다. 국가로부터, 폭도들로부터, 스스로 지켜라.

루프탑 코리안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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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이때라 하면, 2024년.. 비트맥시가 아나키스트라고 라면 욕먹던 시절 ㅎㅎ

그냥 안캡이 뭔대 그까이거 아나키즘이자나 ~!!

아나키즘도 종류가 정말 정말 많다는 것을... 안캡은 그 중에서도 상당히 또 극단이라는 것...

저는 기본적으로 비폭력적인 방식 채택이 안캡의 기본적인 방식이다 보니 아나키즘 내에서 안캡은 그래도 순한 포지션이라 생각했다는....

재밌는 건 여러 아나키즘에선 정작 안캡을 아나키즘으로 인정 안 한다는 것 😂 이 세계도 상당히 깊고 재밌습니다

엄청나게 넓더군요..... 정말

니네가 무슨 아나키스트라도 되냐?

-> 응!

이거군요?

꼭 아나키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의미와 철학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