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재미없다고 느꼈는지 알았다 엘리트 군대가 아니고 오합지졸 부대라서 재미가 없었음 지아이제인 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재밌게 봤을 텐데 나는 이렇게 오합지졸 모아놓고 극기훈련 시키다가 죽음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눈물 쥐어짜는 서사 제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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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그때그사람들 해준당 💙 오늘 무슨 날이야? 내 생일이야? 나 안그래도 이거 보고싶었는데

아이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장센이며 의상이며 주옥같네

현실 고증이 얼마나 된 건지 모르겠는데 대통령 집무실의 저 대리석과 뽀시래기 강아지가 진짜라면 실미도 북파부대 지못미

위대한 독재자 약간 이런거 같음... 나는 그 영화 안봤지만... 블랙코미디 연출의 톤이 약간...

대통령 경호처 ㅋㅋㅋㅋㅋ 아 오늘 저녁 뉴스에서 계속 보다가 이 영화로 보고 있으니 너무 격차가

와 이거 나온게 고2때였네 그때 반응 기억난다 이정도 영화만 나와도 엄청 술렁술렁하던 시절..

“저는요, 쿨한년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는데, 지구상에 민주주의 제대로 하는 나라가 몇 나라가 있노?”

^^?

부토가 눈데

나 이 광고 너무 좋아 https://youtu.be/b614gYtDDAc

김윤아 여기 나왔었네 무슨역할이지

나도 맞으면서 크긴 했는데 그게 그 논리가 이게 맞아? -_-

여론조사가 없던 시절 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끼고 놀려고 뒷방에 불러온 무식한 여대생 수준 보며 “요즘 애들” 파악하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난 참 이해가 안되네 노래 한 곡조 들으면서 굳이 또 예쁘장한 대학생 손을 만지작만지작 하고 앉아있어야 귀가 잘 뚫리나 보청기 하나 사소

저래가꼬 술처먹다 총맞아 죽은거 아이가? 쪽팔리게 참말로

아니 뭐 저런 놈팽이가 역사적으로 박정희 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지만 뭐 어디 행사 나갔다가 총맞은 것도 아니고 안전가옥에서 연회 하다가 총맞은건 진짜 좀 쪽팔리지 않음?

국뽕이 달리 국뽕이 아니고 그때그사람들 보는 와중에 나오는 모든 중간광고가 국뽕광고 같음

구교환 너무 구ㅏ여워

15세 이상 관람가구나 이런 영화를 고2때 볼 수 있는 나라 너무 좋지 않음?

뭐야 정우도 나왔었어? 전혀 몰랐네

피가 너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세월이여

아 코미디 밸런스가 너무 좋네

나는 백윤식 연기는 좀 별로. 항상 좀 오바하는 느낌임

참모총장인데 문앞에서 막힘 ㅋㅋㅋㅋㅋㅋㅋ 개웃

진짜.... 내가 죽자마자 귀신같이 노선 갈아타는 그런 애들이랑 복작거리고 사는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

카메라 구도 너무 맘에 드는데 저 쿨럭은 애드립인가

그로테스크하다 정말

여자들 연기 너무 튄다 거슬려

“근데, 이거 왜 쏘는 거에요?”

“쏘래잖아”

“왜 쏘는 거에요?”

“쏘래잖아 ㅆ”

비번이라 난닝구에 빤쓰바람으로 애기랑 같이 누워서 자다가 갑자기 불려나와서 이러고 있음

뭐여 저때도 밤11시에 계엄 때렸냐

“각하 유고시에 총리가 권한을 승계하는게 맞는데.. 왜 헌법에 안 나와있지?” (뒤적) ㅅㅂ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렸을때는 후반부 내용들은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재미가 없었는데 다시 보니까 새롭네

남자들 다 피칠갑되어 죽었는데 아가들(^^..)만 까맣게 잊혀져서 살아남은거 너무 코미디임

이 시퀀스 왤케 좋지

40분 전에 일방적으로 지시했다고?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네 https://namu.wiki/w/%EB%B0%95%EC%84%A0%ED%98%B8

모르겠다 옛날이었으면 정극으로 접근했을 것 같은데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블랙코미디가 최선인거 같음 뭐든 현재의 시점을 잘 고려해서 감상하는게 좋아

윤여정 나레이션 엄청 시니컬하네 확실히 이 영화에서는 혁명을 위한 암살의 느낌이 아니고 돈키호테같은 양아치들의 철딱서니없는 막장극 정도

비번일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나와서 사람 죽이라고 명령 받았던 아저씨는 울면서 아내한테 전화 중... 나중에 사형선고 받았다고 함

하긴 근데 전두환 생각하면 후련한 결말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하고 아무튼 역사라는게 참 그렇다 사이다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