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트로님!

자기의 정체성은 자기가 정립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논리를 너무 비약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시대의 아들들입니다. 이상을 추구하되, 현실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완전한 자유를 원하면서, 한 절대자 아래 구속되기를 원하거든요. 이건 한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비에도 지지않고,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퀘트로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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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감사합니다!

사실 비트코인을 알고, 많은 분들을 알기 전에는 이런 고민을 크게 하지 않고 살아왔었는데, 지금은 저런 고민거리가 쉼없이 제 머리속으로 들이닥치는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독서하고 있지만서도 생각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는 상황이네요. 그때 그때의 생각을 기록해두어야 최종적으로 생각이 정리되었을 때 내 자신이 어떤 생각을 거쳐왔는지 확인이 될 것 같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호한 어조로 작성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생각의 초안이고, 수정본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기저에 깔려있는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레이어2,3에 얹어진 생각은 쉽게 바뀌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애쓰는 젊은이 하나가 있다~ 이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멋진 젊은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