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 만큼 먹은 아재들이 젊은 여자애들한테 잘 보이려고 싸구려 AI처럼 소셜미디어 언어 학습만 열 심히 해서 젊은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PC하고 힙한” 게시물 올리면서 관심 받으려고 발악하는거 진짜 역겨워 죽겠다. 나이 처먹었으면 동년배 친구들하고 아름답게 놀 것이지, 동년배가 안놀아줘서 어린애들한테 껄떡대고 자빠졌네. 이런 새끼들이 관심 받으려고 간신배 새끼들처럼 젊은 여자들이 뭘 하든 우쭈쭈 하면서 편들어주니까 OOO가 발전이 없는 거야. OOO 자리에 아무거나 다 넣어도 말이 됨. 주로 인생에 성공한 게 별로 없는 자칭 진보성향 남자들이 자주 이러더라? 니네 좌파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니? 왜 좌파 엿먹이니? 좌파가 만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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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지들이 아무리 그런 게시물을 올려도 지들 글 읽으면서 지들 멋지다고 생각하는 젊은 여자들 거의 없고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직 그 아재들의 진면모를 잘 몰라서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저런 아재들은 젊은 여자들이 쫌만 잘해주면 자기가 무슨 대단한 어르신이라도 된 줄 알아. OR 방구석에서 자기 게시물에 올라가는 좋아요 수를 보면서 혼자서 딸딸이 열심히 치고 계실 확률 90% 이상.

보수적인 아재들이 꼰대짓 해서 욕 먹으니까 지들은 맨날 그거랑 반대로만 하면 여자애들이 뒷꽁무니 졸졸 따라 다닐 거라 생각하고 맨날 보수 욕만 하면서 지는 뭐라도 되는 척을 하는데, 실상을 까보면 보수 남자들을 향한 열등감만 가득한 버러지새끼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뒤틀린 내면을 숨기기 위해서 겉으로는 온갖 먹물 칠 덕지덕지 해서 선비 행세를 함. 실제로는 지들이 맨날 들먹이는 책들 다 제대로 안 읽었을 확률도 높고. 안희정 같은 사람들이 딱 그런 사람들 아닌가? 그러니까 그렇게 스캔들 하나로 한방에 갔지. 아 혹시 나 이런 거 올렸다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나? 그런데 김지은씨가 무슨 잔다르크도 아닌데 대권 후보까지 올라갔던 사람이 그렇게 통쾌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된 현실이 참 이상하지 않아? 평소에 오죽 진상을 부리고 다녔으면 그랬을까. 그쪽 세계 사람들은 내심 김지은씨에게 조용히 감사하고 있을지도. 진보에서 진짜로 뭐라도 해 보려고 어떻게든 싸우고 버틴 사람들이 그런 버러지 새끼들 보면서 얼마나 한심하고 짜증이 날까?

나는 처음에 김지은씨 책에서 묘사된 안희정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서웠고 정치의 세계란 정말 살벌하고 냉혹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계엄 대응하는 거 보면서 정상적인 정치인들은 저런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안희정 이라는 사람이 유독 유해하고 암적인 존재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다른 안희정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적어도 안희정과 똑같은 길을 갈 수는 없겠지. 똥멍청이가 아닌 이상은...(소셜미디어에는 그런 인간들이 여전히 널렸지만)

솔직히 뭐 나는 잘생긴 남자 정치인들이 외모로 어필 하는거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소한 정치를 한다는 사람이라면.......... 에휴 말을 말자.

안희정 같은 미꾸라지 새끼들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 진보에 미래는 없어. 자멸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