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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재산권에

대한 부분도 일부분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대한민국이

좌경화가 심해진다면 언제라도 나갈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농담반 진단반 트위터에서도 섬멀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예전에 쓴 글인대

싫으면 떠나야 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지금은 있어야 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도망친 곳에 천국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며, 저는 내 나라를 사랑하지만, 개인으로서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이 왔을때는 어쩔수 없이 떠나야 겠지요

https://twitter.com/mookerothko9/status/1634524617871355906?s=46&t=JCy6TbWY2tDmdklggwyW3Q

뿐만아니라 자유주의자는 이때까지 주류였던적이 없습니다. 자유주의자는 좌나 우 둘다 까는 성향의 경제학파 였고, 최소국가의 개념이나, 무정부를 지향하는 학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복지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물론 필요한 복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의 가난에서 벗어나기 더 힘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일을 안해도 돈을 주어준다면, 당연히 덜 일하거나 일을 안하는게 당연하고 그 사람은 더 더욱 자력으로 상황을 개선시키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하물며 부자나 기업은 세금을 개인보다 상대적으로 덜 내는 편입니다.여러가지 절세방안으로요, 근대 제일 문제는 그냥 노동을 하는 인구입니다. 월급을 받으면 일단 세금부터 때고 지급을 해요, 그렇게 걷어낸 세금을 과연 올바르게 사용한다 라고 생각할때는 저는 노라고 생각하고

잘 운영되고 잘 쓰였다면 비트코인이라는게 굳이 나올 필요도 없었을거 같다 생각합니다.

인용 주신 트위터 타래 잘 읽어보았습니다.

민주사회로 진입하며, 개인과 국가의 구분이 모호해진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민들은 본인과 국가를 동일시 여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군대 문제만 하더라도, 데려갈 때는 우리 아들, 다치면 너네 아들 이런 표현이 있듯, 국민들은 정부에 대한 감시를 늦추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비트코인이라는 건전화폐가 국제 표준이 되었을 때, 국가간 전쟁 감소, 정부의 제한 수입에 대한 효율 극대화 된 사회비용 지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화폐 발권력을 빼앗아 오는 것 만으로도, 국민들은 정부를 훨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저를 타협하는 이단(?)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체제와 경제체제는 엄연히 다른 것이고, 변화에는 과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프랑스 대혁명은 자유와 평등, 박애를 주창하였음에도 입헌군주제라는 평등에 위배되는 정치제체를 요청하였을까요? 급진적인 변화는 그것을 쫓아오지 못하는 세력에 의하여,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그의 초석으로 건전화폐를 사용하는 민주정부와 현재의 자본주의+미미한 사회주의적 요소의 국가를 지지합니다.

아직 저는 자식은 없으나, 자식 세대에서는 또 무크 형님 또는 다른 비트코이너분들이 말씀하시는 자유경제시장에 입각한 완전한 자본주의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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