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나시면.. 어이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ㅋ
친구들,후배들은 거침없이 얘기를 해서..
말주변이 없어서..
친구와 대화 버전으로...^^ㅋ
친구왈(사회에서 만난친구가 대부분이라)
“야 너는 맨날 일-집,일-집, 육아에 밥,빨래,요리 다 하는데 안힘드냐? 난 설거지만 해도 힘들어 죽겠다, 낚시도 가고 싶은데..”
제가
“내가 너랑 같냐?ㅋㅋ 나는 국민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하던거야. 그땐 세탁기도 없어서 발로 밟아서 빨래했어. 어린애가 혼자 밥 짓고, 반찬 만들고, 도시락도 싸고, 설거지..청소는 당연하고, 국민학교 입학식마저도 혼자 갔어ㅋㅋ.옛날엔 원망 많이 했는데..지금은 아버지가 이해가 된다.. 고아원에 안버리고 키운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실때, 결혼전 아내가 임종 지켰어. 아내는 그냥 내 유일한 가족이야. 거기다가 아이를 둘이나 낳아줬네? 떠 받들고 살아야겠지??
너는 막말로 이혼해도 어머니,아버지, 형제들 다 있으니까 배부른 소리하는거야, 닥치고 그냥 잘해라 가정에“
저도 의지력은 따위는 없습니다ㅋ.
여태껏 제 삶이 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