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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마셨다

시총이 작은 미국 기업에 돈을 투자한 놈이 '인생은 한방이지' 라고 드립쳤고

티큐(tqqq) 에 몰빵한 놈이 고개를 끄덕였다.

voo 의 배당금으로 살만큼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묵묵히 술을 먹던 내게

"넌 여전히 비트코인이냐?" 라고 묻길래

비트가 3300만원일 때부터 2400만원까지 분할매수로 큰돈을 대출받아서 들어갔다고 대답했다.

친구놈들은 아연실색.

잘들어. 이 구역 미친놈은 나다. 으하하

뭐, 지금은 장사접으며 대출 다 갚았지만, 당시엔 좀 쫄깃하긴 했었다.

아니, 상당히.

그나저나 나를 포함하여 서로투자에 대한 조언은 귓등으로도 안듣는 우리들이 오랜기간 친구라는 사실 자체가 아이러니한 일이다

유일한 닮은 점은 10년뒤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돈이지 투기수단이 아니다.

롱충이들 한번 털리고 이번엔 숏충이들 한번 털리고-

노구라 손병신 오태민 같은 트레이더는 무한정 털린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트레이딩할것이다.

이 상황을 두고 디아블로3의 마법사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지능이 부족하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를 아십니까

사나가 임플란트를 한다면??

ㅋㅋㅋㅋㅋ 마을 들어오면 급 달려와서 퀘 주는 npc ㅋㅋㅋㅋㅋㅋ

문지기 입니까 ㅋㅋㅋㅋ

저는 그냥 혼자 개인사 떠벌떠벌 말하는 수다쟁이 아재 할래요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