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ㅈ망, 실패, 성공 못함에 대해 어제 지인과의 대화를 나누며 새삼 재발견한 사실이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없어서 가격이 끝없이 정체되어있을 가능성은 없는거야?"
채굴 시스템을 살펴보자. 비트코인의 가격이 3만불이고 10분마다 6.25개씩 채굴되고 있으니, 10분마다 18만불 (2억)이상, 하루 300억 가까이하는 자본이 생태계에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는 상태다.
즉,
: 가격이 유지 = 엄청난 수요
(가격이 상승 = 엄엄청청난 수수요요)
이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없으면 가격 유지조차 안된다. 채굴자 힘들어지고 보안 약해지고 비트코인의 제1가치가 무너지니 당연히 망한다. 고로 비트코인의 수요가 없으면 비트코인은 망한다. (간단한 사실)
이 점을 잘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이 망하는 방법은 하나다. 수요가 늘어나지 않는 것, 즉 [쓸모없는 것]이라면 망한다.
- 쓸모있으면? 성공
- 쓸모없으면? ㅈ망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비트코인 = 쓸모없는거"의 오류에 빠져있다는 사실의 재발견...
그래서 결론은 moda?
Cyber Hornet, whoever tries to f*** around Bitcoin, you will be...🐝
No more bailout ❌️
"Magic" + "Internet" + "Money" 🧙♂️
Free speech and Data Sovereignity ✊️
Bitcoin Standard 💯
싸이버 호넷 (누구든 작은 비트코인을 건들면 ㅈ되는거야)🐝
구제금융 아웃 ❌️
매직 인터넷 머니 🧙♂️
표현의 자유와 데이터 주권 노스터✊️
비트코인 스탠다드로 마무리💯
Jade의 "사용성"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록스트림사의 과대한 영향력 행사에 대한 것은 제쳐두더라도)
솔직한 제 심정은...조금만 더 신경써서 해보면 이정도 가성비의 교보재는 없구요, QR인식이 잘 안되는 것은 점을 성의없이 찍었기 때문입니다😅
it wasn't just me🤣 global IQ test
The entire globe is a massive boiling pot of inflation and we are getting poorer 😂 Shield 🛡 ourselves with #Bitcoin
힘든 한주였음. 그래도 보람차다🫠
- 풀노드 +2 추가
- Digital + Bearer instrument의 심오한 의미
- 완전 오픈소스 지갑 배포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7009661657656765531688912608.webp
초기적인 형태긴 하지만, 라이트닝에도 손모가지 걸어놓을 수 있긴 합니다.
현재 robosats에서 제공하는 기능이에요.
거래전에 펀드 일정량을 (robosats에서는 bond라고 표현하더군요) 묶어둘 수 있음
애플이 다무스를 밀어냈다. 근데 nostr는 더 강해진다. 애초에 지는 것이 확정된,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다.
비트코인과 nostr는 anti-fragile하다.
"아플수록 강건해진다"
https://www.seoul.co.kr/news/seoulPrintNew.php?id=20131005018007
"안티프래질은 그 반대의 의미로 충격이나 무작위적인 사건에서 부서지거나 손실을 입기보다는 이익을 더 크게 얻는 것이다.
그렇다면 ‘프래질’한 것이 뭔지 예를 들어보자. 정치적 변화가 일어나면 군사 독재 정권이 스위스의 민주 정권에 비해 더 프래질(취약)하다고 말할 수 있고, 지진이 발생하면 부실하게 지어진 현대적 빌딩이 파리의 사르트르 대성당보다 더 프래질(무너지기 쉬운)하다고 할 수 있다.
안티프래질은 공격이나 충격을 받으면 더 강해지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는 레르나 호수에 사는 뱀처럼 생긴 생명체 히드라가 등장한다. 머리가 여럿인 히드라는 머리 하나가 잘릴 때마다 두 개가 더 생긴다. 안티프래질의 상징인 셈이다.
책과 사상은 안티프래질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공격을 받으면 자양분을 얻는다. 금서나 혹독한 비난을 받은 경우다. 유연한 필치로 남녀의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헨리 밀러의 소설은 미국 23개 주에서 금서로 지정됐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한 해 100만부씩이나 팔렸다. ‘보바리 부인’ ‘채털리 부인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유기체인 인간의 몸은 충격이나 스트레스가 일정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더 좋아지고 강건해진다. 실제 일시적으로 감당할 만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려 골밀도가 높아진다.
안티프래질의 성격을 가장 강하게 가진 것 중 하나가 바로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이나 증오이다. 프루스트의 소설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신분 높고 지적인 유대인 예술애호가 수완은 고급 매춘부 오데트의 차가운 태도에 더욱 사랑을 느낀다."
검은바위부족의 족장 래리 핑크
풀 인터뷰 들으면서 🚩들만 모아서 메모.
1. 크립토와 비트코인 섞어씀
2. iShare의 ETF들은 투자자들을 위해 역사적으로 수수료를 30% 절감해왔는데, 현재 거래비용이 비싼 비트코인도 그렇게 되어야함
3. 과거 내가 비트코인에 회의적이었던건 그땐 이상한 애들이나 썼기 때문이다
4. 전세계 누구나 통화 가치절하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애셋
5. 불롹췌-인은 좋은거다. 우리같은 중개자를 필요없게 만드는 혁신
6. ESG? 나 이제 그 말 안함 (푸핱핱)
7. 화석연료 관련주? 걔네들 울 포트폴리오에 쥰내 많음. 인류는 앞으로도 당분간 화석연료에 의존해야함
비트코인이 망한다는 말이 안되는군요.
비트코인과 그나마 경쟁/공존할 수 있는 방법 정도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