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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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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국, 오랜만에 글을..

의사들의 파업에 지지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지금 전공의들이 하는 것은 파업이 아닌 사직이며, 사직은 개인으로서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으며,

사직서를 낸 사람을 처벌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막는 초헌법적 조치이자, 강제노동을 금지한 ILO국제노동기구 협약에도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이 아오지 북한인가요?

사실 의료시장은 어차피 정부가 정한 파이가 정해져 있고, 정해진 시장을 의료인들이 나눠먹습니다. 박봉에 고생만 하는 전공의라는 힘든 과정을 버티는 이유는 더 나은 미래 때문인데..미래가 박살났는데 수련받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삼성 말단 반도체 연구원으로 입사했는데

삼성에서 갑자기 신입사원을 2배로 늘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총 급여량은 정해져 있다면,

여러분이라면 다른 회사로 이직 안하시겠습니까?

이미 커리어 정점을 찍은 임원급이 아니라면 누구나 이직할 겁니다.

강남 핵심지에 용적률 2000%로 공급을 때려넣겠다니

강남 집주인들이 땅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집을 전부 팔겠다고 나서자

정부가 그렇게 하면 부동산이 심해 사회혼란이 커지니

집을 팔면 처벌하겠다고 하는 꼴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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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전이 망하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국가가 계속 채권발행 용인하고 연명시키겠죠.

그리고 만약 진짜 부도사태가 나면 나라에서 구제금융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제금융은 모럴 해저드를 부르는 악일 뿐이고요.

무엇보다 공익이라는 명분으로

특정기업에다 적자를 감당하게 만들어

그 기업 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한전은 엄연히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주주가 있는 기업입니다.

정부가 이렇게 마음대로 주무를거면

정부가 100% 인수해서 하던가 해야지..

멀쩡히 주주가 따로 있는 기업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주주에게 손해를 전가시키는 것은

그저 정부가 개인이나 기업에 행하는 착취일 뿐이죠.

산업용 전기요금만 겨우겨우 인상..

뉴스에선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 OECD국가중 최대라고만 떠들고 있지만..

이 수치는 한국의 공기업 부채, 국가부채는 아예 합산도 안한 상태라는게 더 무섭습니다.

지금 한국정부는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한전에다 원가에도 안되는 비용으로 전력을 판매하게 만들고 있고,

그 적자를 감당하기 위해 한전의 무지막지한 채권발행을 용인해 준 상태입니다.

올해 초 둔촌주공사태나 부동산 PF대출, 기업대출이 난리였던 이유도

언론에서는 레고랜드발 강원도 디폴트 때문이라고 했지만

결국 까보면, 자금시장을 한전채권이 블랙홀처럼 죄다 흡수했기 때문이죠.

현재 시장에 풀린 한전채권의 양만 68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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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bbardobrieneconomics.com/2022/11/03/in-the-face-of-hyperinflation-some-people-in-argentina-dont-save-currency-they-save-bricks/

인플레이션이 심한 아르헨티나에서는

본인들의 구매력을 지키기 위해

월급을 받으면 벽돌을 사고,

소바가 필요할 때 그 벽돌을 공사장에 팔아서 받은 돈으로 소비를 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도난받은 구매력을 보존한다고 합니다.

'블럭'을 이용해 구매력을 보존합시다

“Bricks—actual bricks, not stacks of cash—are another common savings mechanism, especially for working-class Argentinians. The value of bricks is fairly stable, and they’re useful to a family building out their house. Argentina doesn’t have a mortgage industry, and thus buying a pallet of bricks each time you get a paycheck is an effective way to pay for your home in installments. (Bricks aren’t fully monetized, in that I don’t think people buy bricks and then sell them later, so people only use this method of saving when they actually have something they want to use the brick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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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동성 크다

->인정

2. 결제수단으로 실패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유즈케이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법정화폐로 사용합니다.

3. 에너지낭비다

->뭔가가 낭비라고 이야기하려면 무엇에 대비해서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죠. 기존의 레거시 금융 시스템은 에너지 소모가 0인가요?

4.경쟁자들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비트코인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등장한 수많은 알트코인의 운명을 봐 왔습니다.

5. 가치를 뒷받침하는게 없다

->지금 금본위제 하는 법정화폐가 있기는 한가요?그리고 그런 화폐는 유통량과 발행량에 한계가 있긴 한가요?

6. 코드버그는 비트코인을 쓸모없게 만든다

-> UASF가 뭔지는 알고 있는지..

7.규제로 보급이 늦어진다

->특정 국가 정부가 규제를 하면 규제를 한 정부에서 규제친화적인 국가로 국부가 유출되는 효과만 낳을 뿐입니다. 죄수의 딜레마문제와, 내쉬균형

8.사람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다

->착취적인 금융시스템에서

포용적인 경제시스템으로의 자본이 이동하는 것은 그저 자연법칙일 뿐이죠.

이것은 흥미의 문제가 아님

9. 알려지지 않은 미지수가 있다.

->이건 뭔ㅋㅋ 매번 FOMC때 파월이 뭐라하는지 쳐다봐야 하는 현재 경제 시스템이 더 우스꽝스럽고 미지수가 많은거 아닌가요? 채굴량, 발행량이 정해져있고, 예측가능한 코드와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비트코인이 무슨 미지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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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결론: 비트코인은 쓰레기 맞습니다.

사지 말고 모두 파세요. 호구인 제가 다 사겠습니다.

전문투자회사라는 놈들이 나같은 일개 개인놈보다도 못하네 ㅋㅋ

1. 변동성 크다

->인정

2. 결제수단으로 실패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유즈케이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법정화폐로 사용합니다.

3. 에너지낭비다

->뭔가가 낭비라고 이야기하려면 무엇에 대비해서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죠. 기존의 레거시 금융 시스템은 에너지 소모가 0인가요?

4.경쟁자들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비트코인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등장한 수많은 알트코인의 운명을 봐 왔습니다.

5. 가치를 뒷받침하는게 없다

->지금 금본위제 하는 법정화폐가 있기는 한가요?그리고 그런 화폐는 유통량과 발행량에 한계가 있긴 한가요?

6. 코드버그는 비트코인을 쓸모없게 만든다

-> UASF가 뭔지는 알고 있는지..

7.규제로 보급이 늦어진다

->특정 국가 정부가 규제를 하면 규제를 한 정부에서 규제친화적인 국가로 국부가 유출되는 효과만 낳을 뿐입니다. 죄수의 딜레마문제와, 내쉬균형

8.사람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다

->착취적인 금융시스템에서

포용적인 경제시스템으로의 자본이 이동하는 것은 그저 자연법칙일 뿐이죠.

이것은 흥미의 문제가 아님

9. 알려지지 않은 미지수가 있다.

->이건 뭔ㅋㅋ 매번 FOMC때 파월이 뭐라하는지 쳐다봐야 하는 현재 경제 시스템이 더 우스꽝스럽고 미지수가 많은거 아닌가요? 채굴량, 발행량이 정해져있고, 예측가능한 코드와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비트코인이 무슨 미지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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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젊은 애들에게

노인들의 국민연금과 사회구조를 지탱하기 위해 근로소득세를 70%를 걷어가게 생겼는데..

그런 사회는 전체주의, 식민지 사회나 다름없죠.

보스턴 차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영국정부가 전쟁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식민지에 대해 과도한 세금을 부여했기 때문이 아닌가요?

지금 한국사회 젊은층들의 분노와

미국 식민지인들의 분노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과거와 다른게

이제는 인재와 자본이 국경을 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시대입니다.

과거세대와 달리 젊은 층은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을 같다고 생각하지 않죠.

언제까지 국뽕전략, 국가주의에 호소하며 젊은 애들 세뇌하기가 통할거라 생각하는지..

한국사회는 지금 당장 답을 내도 부족한 시간인데

하지만 아직도 정치인들은 그저 표팔이 포퓰리즘 정책 남발만 하고 있죠.

그런 안타까운 일이...ㅠㅠ

제 사토시라도 위로가 되길..ㅠㅠ

뭐 사실 대부분 다 파파문스님이 날려주신 거긴 합니다만..ㅋㅋ

역시 논커스터디인 라이트닝 지갑은 좀 별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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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에도 샀고

2천만원에도 샀고

4천6백만원에도 삽니다.

ETF를 출시하든, 전쟁을 하든, 채권금리가 오르든, 긴축을 더 하든, 먼 미래 앞에선 다 노이즈일 뿐..

비트코인의 가격이 아닌 가치만을 보고 나아갑니다.

우보만리..

우직한 소가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갑니다.

'이렇게 동기화 속도가 느려서 언제 다 되려나' 싶던 비트코인 노드의 sync도 곧 100%를 앞두고 있습니다.

노스터 동지분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우보만리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Stay humble, stack s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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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에도 샀고

2천만원에도 샀고

4천6백만원에도 삽니다.

ETF를 출시하든, 전쟁을 하든, 채권금리가 오르든, 긴축을 더 하든, 먼 미래 앞에선 다 노이즈일 뿐..

비트코인의 가격이 아닌 가치만을 보고 나아갑니다.

우보만리..

우직한 소가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갑니다.

'이렇게 동기화 속도가 느려서 언제 다 되려나' 싶던 비트코인 노드의 sync도 곧 100%를 앞두고 있습니다.

노스터 동지분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55536?sid=103

올 것이 오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한국의 미래 인구구조에서는

직장가입자 건보료 외에

지금 지역가입자들에게 받는 것처럼

직장인이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 건보료를

이중징세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직장 가입자 보험료 만으로는 현재의 건강보험 체제 유지가 불가능하니까요.

건강보험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저출산 사회에서 터져나가는 곳은 한두곳이 아닐 겁니다.

이런 점에서 명의가 있는 자산은 소유자의 주권과 sovereignty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명의가 있는 자산은 국가권력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빼앗을 수 있어요.

민심, 민의, 정의라는 이름으로요.

명의가 있는 자산에 우쭐하는 사람들은,

탈무드 '아버지의 유산' 일화에 나온 노예와 같습니다.

당신의 자산 소유권을 인정한다는 국가가

당신을 갖겠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결국 재산보다 중요한 것이 sovereignty입니다.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의 차이는 이것에서 기인합니다.

강남부동산, 우량주식, 테슬라 주식같은 것이 다 비트 미만 잡이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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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시민은 주종관계가 아니죠.

국가가 시민을 정당한 계약과 보상으로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면

얼마든지 서로의 이익과 니즈를 맞춰 윈윈하는 협력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많은 권력과 무력을 들고 있는 국가가 그럴리가 없겠죠. 특히 한국처럼 집단적 국가주의 기반에서 국가재건이 이뤄진 사회에서는요..

'나에게 민심이 있는데? 나에게 민의가 있는데? 내가 곧 정의인데?'

이런 스탠스로 지속적으로 시민을 착취하려고 할 뿐..

한국언론에서는 계속 밀레이 후보가

트럼프 주니어네, 극단주의자네 하며 괴짜취급하는 뉴스가 계속 나오던데 그 이면에는

중앙정부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는 후보의 언행과 공약을 잘못된 것으로 프레임씌워서

중앙정부의 완전 무결함을 가스라이팅하고 금융통제의 당위성,sovereignity를 갈취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왜 케인지언들이 정부의 간택을 받고 관료로 진출하고 출세하고,

오스트리아 학파들은 그냥 골방에서 경제학자로서 쓸쓸히 말로를 보내게 되었을까요.

Replying to Avatar getbackmybtc

[시드사이너 DIY 제작 예정]

***준비물***

1) 라즈베리파이 제로

[옵션1] - Pin이 이미 설치된거

라즈베리파이 본체 + 핀: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10443542

[옵션2] - Pin 설치 안된거

라즈베리파이 본체: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10443539

핀: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12823299

2) LCD Hat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6503540

3) 카메라 (일반 라즈베리파이용 케이블)

https://www.devicemart.co.kr/goods/view?no=10824332

4) 카메라 케이블 (일반 라즈베리파이 -> 라즈베리파이 제로)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4073294

5) 인두기 셋트 (쿠팡 아무거나)

제작과정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Bitcoin + 노스터 + full 오픈소스 DIY 하드월렛 + P2P will fuck th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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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에 이런거 쓰시면 soldering없이 설치하실 수 있어요. 고무망치로 내려쳐서 넣는 방식 입니다.

더 이상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현재 필수의료를 지탱하는 50~60대가 은퇴하고 나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의대 입학시부터 필수의료 전공을 강제로 할당해서 지방에서 강제진료하게 만들겠다는 말도 나오던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직업선택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정신에 위배되고요..

전세계 어떤 나라도 그렇게 특정 분야 쿼터를 만들어서 의대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선발된 의사라면 졸업해서 의사면허만 따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의사시험 보고 미국에서 의사합니다.

투입한 노력과 자본 대비해서 돈이 안되서 안하는건데

애초에 문제 원인 파악이 잘못되니 자꾸 이상한 조건들이 덕지덕지 붙는 거죠.

결국 이런 흐름도

시민이 갖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이나 자유를 빼앗으며

사회가 자신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일종의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결국 돌고 돌아 비트코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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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쏠림의 망국병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대를 증원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시장의 붕괴로 의사직역의 급여가 박살나면 지금처럼 많은 인재가 의대로 쏠리는건 막을 수 있겠죠.

다만, 타 이공계 직역의 처우개선이나 income을 개선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저 다른 대체 직역을 박살내서 인재쏠림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현재 의대증원의 명분인 필수의료 부족문제는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결국 필수의료가 돈이 안되서 안하는 건데요.

의대졸업후 5년 더 고생해서 전문의를 따고 필수의료를 하는 것보다

의대졸업후 바로 피부미용으로 간 의사가 훨씬 더 많은 돈을 법니다.

필수의료는 국가가 수가를 정해서 관리하지만, 미용시장은 비급여에 완전 자유시장 이거든요.

지금 국내최고의료기관 이라는 아산병원 삼성병원을 보세요.

그들은 필수의료의 중심이 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 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돈이 안되니까요. 돈되는 암센터만 주구장창 계속 올리고 있죠.

한국의 의료는 가까운 미래가 되면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쉽게 응급수술받기 어려울 거예요.

지금도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심장내과 스텐트 넣는 의사가 없어서 춘천이나 원주로 전원 오는 상태입니다.

더 이상 필수의료를 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서요.

필수의료는 전공의 과정과 fellow ship까지 마쳐야 하는 learning curve가 굉장히 길고 인생 갈아넣는 엄청난 투자비용이 발생하는 일인데, 투자비용 회수도 못하는거 누가 하려고 할까요?

필수의료가 붕괴된 가장 큰 이유는 젊은 의사들의 패러다임 변화 입니다.

시대가 변하고paradigm shift가 일어나 버렸습니다.

사실 뭐 젊은 의사들 뿐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국민의 시대정신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힘들고 돈안되는거 뭐하러 하냐는 생각

이제 명예나 사회적 지위, 타인의 눈치...

이런 것보다

보상도 없고 리스크 높은거 안한다는 거죠.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이면, 남도 똑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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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가 결심하자 언론에서 좌표찍고 특정직역 맹공중인 것 같은데..

의대증원은 현재 한국사회가 마주한 필수의료붕괴의 솔루션이 되지 못합니다.

의대증원은 미용진료 의사만 증가시킬 뿐입니다. 미용가격은 저렴해지겠네요.

산부인과는 출산하면 1%빈도로 통계적으로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가 발생하는데

요즘은 의료소송의 증가로 사고시 의사가 개인 사비로 대략 10억 정도 배상하라는 판결이 일반적 입니다.

https://m.medigatenews.com/news/2064103659

출산 수가는 얼마냐고요? 50만원 입니다.

50만원*100개 해봐야 5000만원 밖에 안됩니다.

한번 사고에 10억짜리 물어주는 거라 출산 2000번 해야 물어주는 돈입니다.

이걸 누가 할까요?

지금 대한민국 필수의료는 과거

프랑스 혁명정부 로베스 피에르의 우유사건과 같습니다.

로베스 피에르의 혁명정부는

프랑스 어린이는 싼값에 우유를 먹을 권리가 있다는 괴상한 논리로

우유값을 일정한 값 이하에 팔지 않으면 사형을 시켰고

사료값도 안나오는 우유값에 사업을 지속할 수 없는 낙농업자들은 어쩔 수 없이 전부 소를 도축해다 고기로 팔았습니다.

결국 프랑스에는 우유가 전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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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coinmagazine.com/culture/fighting-corruption-does-bitcoin-fix-west-africa

서구사회의 사람들에겐 비트코인이

그저 투기대상, 버블,

실체도 없으며 그저 베팅으로 돈 놀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재밌는 상품에 불과할 지 몰라도..

비트코인은 보호받지 못하는 제3세계의 국민들에게

자유와 사유재산이란 가치를 선사해 준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서구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는

영국의 권리장전, 천부인권을 천명한 미국 독립선언서, 게티즈버그 연설이

근대를 여는 위대한 인류시민역사의 이정표라고 배우지만,

제 3세계인들에겐 그저 아무 의미없는 공허한 울림일 뿐입니다.

내일 당장 강도를 당할지 모르고,

화폐가치가 떡락할까봐 불안해 하며,

전쟁의 위협속에 자산가치를 저장할 마땅한 수단이 없는,

제3세계의 국민들에겐

사토시가 만든 비트코인 백서가

권리장전, 독립선언서, 게티즈버그연설문을 뛰어넘는,

진정 위대한 근대사회의 이정표일 것입니다.

"부동산, 해외주식 같은 좋은 투자수단이 이미 있는데 굳이 비트코인을 왜 사는 거야?"

라고 말한 지인에게 ..

아니 그러니까

방바닥에 편하게 누워서 테슬라 주식을 손가락 몇번 띡띡 눌러 매수하는 당신은 모르겠지만...

비트코인 외에 아무런 옵션이 없는 나라도 있다구요.

당신에겐 그저 그런 상품중 하나일 지도 몰라도

그들에겐 비트코인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 해주는 유일한 피난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