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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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현실에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이 만나봐서 테일러의 이 메타적인 가사는 그냥 귀여움 nostr:note12ecdfs2pwzrq2l2uj6s4rmytwv49lww0uuhx9cghp2jekzyqqzts6frsqv
정치과몰입 방지에는 블랙코미디가 좋습니다 굿나잇 
하긴 근데 전두환 생각하면 후련한 결말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하고 아무튼 역사라는게 참 그렇다 사이다는 없어
윤여정 나레이션 엄청 시니컬하네 확실히 이 영화에서는 혁명을 위한 암살의 느낌이 아니고 돈키호테같은 양아치들의 철딱서니없는 막장극 정도
비번일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나와서 사람 죽이라고 명령 받았던 아저씨는 울면서 아내한테 전화 중... 나중에 사형선고 받았다고 함
모르겠다 옛날이었으면 정극으로 접근했을 것 같은데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블랙코미디가 최선인거 같음 뭐든 현재의 시점을 잘 고려해서 감상하는게 좋아
남자들 다 피칠갑되어 죽었는데 아가들(^^..)만 까맣게 잊혀져서 살아남은거 너무 코미디임 
어렸을때는 후반부 내용들은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재미가 없었는데 다시 보니까 새롭네
뭐여 저때도 밤11시에 계엄 때렸냐
“근데, 이거 왜 쏘는 거에요?”
“쏘래잖아”
“왜 쏘는 거에요?”
“쏘래잖아 ㅆ”
비번이라 난닝구에 빤쓰바람으로 애기랑 같이 누워서 자다가 갑자기 불려나와서 이러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