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빨리빨리 머리가 안 돌아가는걸 보니 오늘 컨디션 난조 😐 뽀시래기 급구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5-01-07/trump-threatens-denmark-with-tariffs-over-greenland-m5mzp10m
“위로는 대신에서부터 아래로는 낮은 벼슬아치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물러날 뜻을 갖기만 한다면 나라의 정세는 저절로 큰 길을 가게 될 것이오. 나라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걱정은 버려도 될 것입니다”
내가 주식을 들여다보게 된 건 주식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이 식물 키우는 사람들과는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인데 그래도 금융권에 취뽀한 구남친 덕분에 사막 속에도 오아시스 하나쯤은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살다 보면 언젠가는 도달하겠지 (구남친 말고 오아시스)
잠 깨려고 누워서 다시 잠깐 생각해 봤는데 역시 비열한 컨셉은 나한테 안 맞고. 세상에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비열한 사람 눈에는 비열한 방식밖에 안 보이는 것 같다. 다들 각자에게 잘 보이는 길만 선택하면서 사는 거지 뭐. 나도 투시용 고글 하나 사야되나 잠시 고민했는데 그냥 원래 살던 대로 살도록 할게. 나도 바쁘니까. nostr:note1dn6ljd5a4wqqld90aags9jj4ev0rph7nafz2fvxvvwnz0y5gj3dsr8dh9a
제대로 활성화된 포스트라는 것은 이런 모습이군... 참고용으로 킵 nostr:note1qqqrulwlqd8rh7866pkyeg0gkt6rjlfgufy4eckqpp5p25yy6s3sc4y0lm
다시 읽어보니 앞뒤가 안 맞네. 조무래기라면 앞길에서 걸리적거릴 이유가 없고 걸리적거릴 정도라면 조무래기가 아니라는 뜻일 듯 nostr:note18zp5a2p9x7sesdvmgeca425v3ag43zuwdlxj76x2qrsk4s6m2p0sklzzp0
치실질 할 때마다 <한나>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미국 있을 때 극장에서 본 소수의 영화 중 하나인데 교환학생들끼리 다같이 다운타운 극장에 가서 뭐볼까 고르다가 다른 친구들이 고른 영화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나 혼자 이거 본다고 했더니 어떤 오빠가 짠해 보였는지 나를 따라 이걸 본다고 했던 기억. 나는 속으로 ‘왜 굳이..?’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냅뒀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쏘쏘였고 거기서 악당으로 나온 케이트 블란쳇이 분노의 치실질을 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는 장면이 있던 게 기억난다. 악역을 묘사하는 설정 치고는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고 치실질을 너무 세게 하면 피가 많이 나는구나 조심해야겠다 생각함...... 끗
내가 이런 생각을 왜 해보냐면 발레 동작들 중에 남자들이 하는 동작과 여자들이 하는 동작이 좀 다른 것들이 있는데 옛날에는 남자들이 힘이 더 좋아서 힘 쓰는 동작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으나 여자들도 근력 운동 많이 하면 남자 동작들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근데 그렇다고 여자 동작이 딱히 더 쉬운지는... 스테파 다음 시즌에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
작년에 발레 클래스 들을 때 의외로 근력이 많이 필요하고 다양한 근육이 쓰인다는 걸 실감해서 다른 운동하다가 온 사람들이 훨씬 더 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유도 합기도 태권도 이런 종목들에 유사점이 있어도 완전히 같지는 않은 것처럼 발레에도 발레스럽게 몸 쓰는 방식이 있어서 일종의 전환 과정이 필요한듯. 그 방식을 제대로 익힌 사람들이라면 근력 운동을 추가로 해주는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가령 엉덩이랑 허벅지를 많이 쓰고 하체 힘이 중요하니까 스쾃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한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근력이 좋다고 자세가 예쁘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근력이 없는데 자세가 예쁘게 나올 수는 없다. 발레가 좀 그래..
아 여기서 나온 대사구나 내 예상과는 좀 다르네 
근데 아무리 그래도 ㅎㅎㅎ 이건 너무 드라마임 드라마니까 재밌게 보지 게다가 저건 이보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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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한 개인으로서는 내가 잘되기를 기원해주는 사람들이 좋다. 당연한거지. 나도 사람이니까.
그나저나 이번 항공기 사고 때 주가만 바라보는 사람들을 보며 투자에서 이득을 보려면 타인의 불행을 바라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져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상폐녀, 품절녀 이런 것처럼 여자(헤녀)를 주식이나 물건에 비유해 사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나에게 불행한 일이 생겨서 나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누군가는 그런 나를 보며 즐거워할까? 그리고 그렇게 값이 떨어진 (?) 나를 헐값에 매수(?)할 기회를 기다릴까? 나는 이따금씩 나한테 도도하다 자존심이 세다 까다롭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혹시 나를 그런 시선으로 보는 게 아닐까 궁금해하곤 했다. ‘네가 언제까지 그렇게 도도할 것 같아?‘ 뭐 이런..
예전에는 그런 시선이 무서웠는데 블룸버그 애청자가 된 요즘은 글쎄 뭐 그런 것도 이겨낼 멘탈이 있어야 어디 가서 대표님 소리 듣지 이런 결론으로 도달함
저녁 스트레칭 중인데 내 몸은 언제쯤 그랑바뜨망이 가능한 몸이 될 것인고...🙄 갈 길이 멀다 nostr:note1uqk29vvrjc0rpfslvv729uvc06z4s7jx6ztrcg6l7dzn06huln2sz2e3fu
나 올해도 취업 못하면 그냥 사조사 1급이나 따야겠어.. 작년에 뭐할까 하다가 노느니 자격증이라도 따자 싶어서 2급 필기 봤는데 그때 진짜 상태 안좋을 때라서 마케팅 수업 핑계대고 공부도 거의 안함 대학원 때 기억에 의존해서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는 넘 귀찮아서 보지도 않고 🙄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1급 쳤으면 시험 난이도 파악이라도 했을 텐데 괜히 쫄보짓 하느라 2급을 접수해서... 진짜 2024년 상반기 나에게 너무 암흑기 오브 암흑기임 (사실 10월 전까지는 대체로 컨디션 난조) https://isittrue.tistory.com/m/905
통계 공부 자극 좀 받으려고 링크드인에서도 데이터분석 데이터사이언스 이쪽 사람들 팔로우 해놨는데 그들은 너무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서 지금의 나에게는 스트레스만 줌 🥲 하 정말 자극이 과하면 동기가 부여되는게 아니고 걍 죽어버림 인간의 한계다
나 올해도 취업 못하면 그냥 사조사 1급이나 따야겠어.. 작년에 뭐할까 하다가 노느니 자격증이라도 따자 싶어서 2급 필기 봤는데 그때 진짜 상태 안좋을 때라서 마케팅 수업 핑계대고 공부도 거의 안함 대학원 때 기억에 의존해서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는 넘 귀찮아서 보지도 않고 🙄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1급 쳤으면 시험 난이도 파악이라도 했을 텐데 괜히 쫄보짓 하느라 2급을 접수해서... 진짜 2024년 상반기 나에게 너무 암흑기 오브 암흑기임 (사실 10월 전까지는 대체로 컨디션 난조) https://isittrue.tistory.com/m/905
와 근데 지난 대선 전후로 조사업계 이야기가 엄청 많았네 그동안 백수라고 너무 놀았나 나 지금 너무 동굴인 🙄 이걸 우째 🙄
대관령은... 직접 가는 것보다 드론 영상으로 보는게 더 좋은 듯도 하고... 😂 나는 새가 아니어서 항공뷰는 못 보잖아 🥺
한편으로는 B2B 쪽으로 돌아간다면 누가 내 클라이언트로 찾아올 지는 알 수가 없는 문제이므로 미리 조심해두자 하는 것도 있고.. 사람 일은 진짜 알 수가 없다 소셜 지면에서 맨날 욕하던 사람을 클라이언트로 만난다면 그 민망함과 당혹스러움을 어찌하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