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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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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지난번 인스타 라방 때는 수트에 폴라티 입었었는데 그때는 좀 나이들어 보였고 오늘은 착장 헤어 메이크업 다 좋음

솔직히 요즘 나오는 애매한 아이돌 친구들보다 강민호씨가 더 잘생김 (직접 비교는 생략...)

강민호씨 왜 이렇게 잘생겨졌지 그런데 콧소리 발성이 여전히 좀 🤣 미안합니다 시비쟁이라서 (동갑내기의 애정 🫰)

https://www.youtube.com/live/vL9HuOw7SlI?si=ZtZ4h2q-5zBg9oC5

어렸을 때는 이런 광고의 스토리텔링을 이해할 능력이 있어야 세련된 어른인 줄 알았는데 어느덧 이런 광고를 보면서 코웃음을 치는 어른이 되었어요

https://youtu.be/NbmG9HC7pOc

그래요 연대 좀 해줘요 저 북괴 독재자 수령놈 때문에 우리가 정말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50108/130813924/1

성소수자 운동이 힘든 부분이 이런 거겠지. 노동자 운동 같은 것처럼 명분이 뚜렷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만들 수 있는 명분이 행복추구권 같은 것일 텐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그런 권리가 없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으며. 단지 마이너한 성적 지향을 갖고 태어났다고 해서 정무감각을 같이 탑재하고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지향성을 갖고 태어났을 뿐인데 내 역량을 넘어서는 온갖 정치를 신경써야 하고.

그러니까 내가 자꾸 유전을 생각해볼 수밖에 없는 거야. 성소수자의 특질은 어떤 식으로 유전이 되는 거지? 어떤 사람들이 생존했을까? 왜 지금까지 그런 특성이 남아 있을까? 본인들은 그게 안 궁금한가? 나는 궁금한데. 본인들 중에서 과연 누가 생존할 수 있을지가 안 궁금해?

몇 년을 그 커뮤니티를 지켜보면서 그 커뮤니티 자체에 대한 짜증과 실망감, “싫은 감정”을 계속 느끼면서 그것이 또 성소수자 개개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되지 않도록 모든 사안들을 최대한 분리해서 생각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되는지 모르지. “소수 인구”라 가시성도 접근성도 낮아서 어쩔 수 없이 커뮤니티에 대한 태도와 개인에 대한 태도가 분리되기 어려운 현실은 다 무시하고 자신들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손쉽게 혐오자라고 낙인 찍으면서 맨날 정신승리나 하고. 성소수자도 자기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소수자로 태어난 건 아니니까 힘든 점이 많겠지만, 지켜보는 사람의 입장도 딱히 쉬운 건 아니야.

주역 자격 없는 애들은 군무에나 집중해주면 좋겠다. 자의식 과잉 자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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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돈 펑펑 써주는 기부자들 후원자들만 데리고 유지되는 단체라면 그 단체들의 존재 의의가 대체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농민들은 이러고 사는데 서울 사는 성소수자 청년들은 본인들이 뭐가 그리 불쌍해서 맨날 시끄럽게 난리들일까 니 꼴리는대로 떡칠 자유가 없는게 그렇게 서럽니? 너무 서러워서 당장 죽을거같고 막 그래? https://m.khan.co.kr/article/202501070601021/amp

영리 기업은 무리하게 사업 확장하다가 파산하면 대부분 그냥 그대로 망하는 건데 비영리 단체는 시민운동 한다고 시민들이 계속 긴급 수혈을 해주니까 남의 돈 귀하다는 상식을 영원히 못 배우는 것일까? 한때 기부금 열심히 보태준 투자자로서 어이가 없네 내돈은 그냥 날린 셈 치고 산다 그래 기부가 원래 그런거지 뭐

이름난 인권 행사라고 미국 대사가 방문해주고 글로벌 기업 마케팅팀에서 사람 보내주고 하니까 정말 정도라는 걸 모르고 내부 정비도 없이 문어발 확장을 해대려고 하는데 너희들 혹시 경제뉴스 같은 건 읽고 사니? 뉴스도 안 읽으면서 법을 제정한다고 깝치는 건 아니겠지 설마 http://dailyan.com/mobile/article.html?no=677232

성소수자 운동한다고 나대는 인간들 중에 미국물 잘못 처먹고 와서 정신 못 차리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래서 니들이 미국 헌법에도 통달했고 미국 정치 지형과 시민단체 현황도 다 꿰고 있는 미국통이면 내가 인정한다. Otherwise, shut the fuck up. 미국 문화 좋아하는 한국인들 중에 니들만 있는거 아니고 오히려 니들보다 이해도 높은 사람들도 많아.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이 오히려 니들보다 미국 문화 규범을 더 잘 알고 있을걸.

내가 소셜미디어에서 가시성 높은 게이들과 평범한 헤남들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런 지점인데, 스탠드업 코미디 하면서 만났던 헤남 코미디언들 중에는 관객들에게 굽신굽신 맞춰주는 것조차도 자존심 상한다고 싫어하고 (나름 또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자존심이 있음) 성적 대상화는 더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남자 여자 떠나서 지나친 성애화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데 유독 성애화 좋아하는 사람들만 가시성이 높다는 것은 커뮤니티 규범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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