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팔아먹으려면 좀 컬트적으로 가는게 현명하지 온전한 정신으로 이걸 즐겁게 퍼먹는거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나에게도 디저트를 즐길 권리는 있음을...( ᵕ_ᵕ̩̩ ) 
나는 이 시리즈의 나머지 영화는 다 그냥저냥 쏘쏘라고 생각하는데 1편은 이상하게 좀 컬트적인 매력이 있어 로버트 패틴슨의 머리가 민망할 정도로 거대하게 잡히는 어좁이 연출과 카메라 앵글마저 매력적이라고 생각...( ᵕ_ᵕ̩̩ )
“내 여자 하나쯤은 거뜬히 지키는 강한 남자” 어필을 땀냄새 나는 마초남 스타일이 아니라 달달한 핫초코남 스타일로 연출한 것이 트와일라잇의 엔딩 장면. 이걸 보고도 감독을 교체하다니 제작자들은 정말 반성해야 (빅 스케일 상업영화 경력이 적어서 그런지 CG나 이런저런 도구를 너무 못 쓰긴 했지만 로맨스 호흡 연출은 정말 잘했음) https://youtu.be/-RtjdrYU3CE nostr:note1jfws9wnzlqsnx3u57gef34c0jc84vmu7awyquzklakcjau0lttdqu97fzj
아닌가.. 지금 보니 그냥 주연배우 둘의 피지컬과 연기력이 모든 발연출을 다 극복해버린 듯도 하고.... 😂
“내 여자 하나쯤은 거뜬히 지키는 강한 남자” 어필을 땀냄새 나는 마초남 스타일이 아니라 달달한 핫초코남 스타일로 연출한 것이 트와일라잇의 엔딩 장면. 이걸 보고도 감독을 교체하다니 제작자들은 정말 반성해야 (빅 스케일 상업영화 경력이 적어서 그런지 CG나 이런저런 도구를 너무 못 쓰긴 했지만 로맨스 호흡 연출은 정말 잘했음) https://youtu.be/-RtjdrYU3CE nostr:note1jfws9wnzlqsnx3u57gef34c0jc84vmu7awyquzklakcjau0lttdqu97fzj
그나저나 옛날 음악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는데 원래 과학자라면 골방에 처박혀서 책 읽고 연구문제와 씨름하고 어쩌다 한번씩 밖에 나가서 햇볕 쬐는 그런 삶을 사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그런 독립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왜 사사건건 간섭을 받는지 안 꾸미면 잔소리 듣고 꾸며도 잔소리 듣고 레지나 조지가 키링처럼 달고 다니는 그런 친구들이 없으면 조롱을 받고 남자친구가 없어도 조롱을 받고
라는 생각을 20대 때 많이 했으나 지금은 그냥 심리학과라서 물리학과와는 다르게 살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끝냅니다. 심리학은 골방에 처박혀서 글만 읽는 것만으로는 학술 텍스트의 내용들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음. 물론 사람만 많이 만나고 다닌다고 해서 뛰어난 심리학자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근데 옥스포드대가 학업을 적대시하는 분위기였다는 설명이 넘 웃긴다 학업 적대시라뇨 그냥 천재를 좋아했다고 똑바로 말해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22001#:~:text=%ED%98%B8%ED%82%B9%EC%9D%80%201959%EB%85%84%203,1000%EC%8B%9C%EA%B0%84%EC%9D%84%20%EA%B3%B5%EB%B6%80%ED%96%88%EB%8B%A4.
근데 유머감각 진짜 ㅋㅋㅋ “대다수의 이론물리학자들은 블랙홀에서 양자 방출이 일어난다는 나의 예측이 옮음을 인정할 것이다. 비록 그 방출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내가 아직 노벨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할 말이 많지만 참는다
그나저나 옛날 음악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는데 원래 과학자라면 골방에 처박혀서 책 읽고 연구문제와 씨름하고 어쩌다 한번씩 밖에 나가서 햇볕 쬐는 그런 삶을 사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그런 독립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왜 사사건건 간섭을 받는지 안 꾸미면 잔소리 듣고 꾸며도 잔소리 듣고 레지나 조지가 키링처럼 달고 다니는 그런 친구들이 없으면 조롱을 받고 남자친구가 없어도 조롱을 받고
라는 생각을 20대 때 많이 했으나 지금은 그냥 심리학과라서 물리학과와는 다르게 살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끝냅니다. 심리학은 골방에 처박혀서 글만 읽는 것만으로는 학술 텍스트의 내용들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음. 물론 사람만 많이 만나고 다닌다고 해서 뛰어난 심리학자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근데 옥스포드대가 학업을 적대시하는 분위기였다는 설명이 넘 웃긴다 학업 적대시라뇨 그냥 천재를 좋아했다고 똑바로 말해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22001#:~:text=%ED%98%B8%ED%82%B9%EC%9D%80%201959%EB%85%84%203,1000%EC%8B%9C%EA%B0%84%EC%9D%84%20%EA%B3%B5%EB%B6%80%ED%96%88%EB%8B%A4.
나는 과학에서 종교 찾는 것만큼 부질없는 일이 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건 좀 멋이 없어 과학의 멋이라는건 [절대적 진리]에 있는 게 아닌데.. 과학적인 의미의 보편적 상식이나 진리라는 게 있기는 하겠으나 그건 종교적인 의미의 절대적인 뭔가와는 좀 다른데 많은 경우에 그냥 대충 적당히 혼용하는게 문제라고 생각.
근데 현실적으로 theory of everything 이라는 게 가능할까? 과학의 세계에서? 그 정도면 종교 경전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차라리 귀의를 해 교회/성당/절/모스크 등등 취사선택 가능 nostr:note1qd0vmug0f2mv58920uupcxcet9m94ydzjv22yj39pp5krfzsvxpq9d3mpr
오랜만에 꺼내보는 내 청각디저트 https://youtu.be/NoXddrgZ_10
이런 문제의식에서 탈코르셋 이야기가 나오면 꼭 옆 레인에서 끼어드는 “나는 원래 화장 안했는데?” 라는 행인들이 있는데 님들아 1-1=0인 것과 0+0=0인 것은 양적으로는 같을 지 몰라도 질적으로는 좀 다르답니다 nostr:note1jrzlgn47xcnv38eedtfsmeumxhwaxryspdmy5tt375pef99rjpzqkt3s3c
매니큐어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까 급성 비염에서 잘 회복중인가봄 ( ᵕ_ᵕ̩̩ )
이런거 증명이 너무 어려운게 증여세 같은 건 워낙 민감한 이슈라 가족 간에 일어난 금전거래도 증빙 서류가 있어야 겨우 면제가 되고 그런 빡빡한 기준이 있을 정도인데 그거랑 같은 기준에서 보면 가족 간 공동 연구 진행 같은 것도 증빙 자료가 없으면 국세청은 납득 못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대한민국 국세청만큼 깐깐한 곳은 과연 또 어디가 있을지 궁금)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7074600530
검은 사제들 속편이라는데 감독은 다른 사람이라고. 나는 안 볼랍니다 흥행대박 기원 https://www.kmdb.or.kr/db/per/00045533
재밌을까 좀 궁금하긴 함 (근데 좀 뻔할 것도 같고)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7068200005
시루떡이라니 예시가 너무 잘못됐네 찹쌀떡... 요즘 떡 너무 안 먹었나봐 떡 어휘력 저하 이슈
왜 화장품 회사들은 사무실에서 일은 안 하고 수시로 미스트나 칙칙 뿌려대고 모니터 앞에 앉아서 파데 퍼프 팡팡 두들겨 허여멀건 시루떡이 되면 그게 예쁜건줄 아는 월루새끼들만 예뻐지고 싶어할 거라 생각하는가? 다크서클 늘어지게 야근하고 잔뜩 푸석푸석해진 얼굴이 싫은 워커홀릭들도 원조요정 유진처럼 예쁘게 보이고 싶다. 얼른 R&D에 투자해서 하루 10분 투자로 기적같은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화장품을 개발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