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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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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사회생활하며 이상하게 너무 거슬리는게 많아서 ‘사람들이 왜 저렇게 이상한 언행을 하지?’ 생각한 것들 대부분 그냥 나만큼 온갖 인간들에게 극딜을 당하며 나이를 먹은 사람이 내 주변에 드물기 때문이었는데 그걸 퇴사할 때까지도 딱히 생각 못했고 그때는 그냥 세상에 짜증이 너무 많았어 일도 많고 사람도 힘들고 그냥 내 경험이 좀 다르다는걸 알았지만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지금 갑자기 강박을 자각하고 나니까 아 그게 엄청 큰 차이구나 싶어진

그러고보면 오랫동안 트위터 생활하며 생긴 강박의 장점이 있는데, 조금만 단점이 보여도 물어뜯기는걸 아니까 아예 그런 단점들을 다 없애버리는 쪽으로 사고가 특화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OCD에 가까운 증상인데 이제는 그게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그냥 삶의 일부가 되었다고 해야할지... 그래서 회사에 들어갔을때 내가 남들한테 잘보이려고 너무 애쓴다는 피드백이 있었던게 웃픈 ㅋㅋ 그게 너무 습관이 되어서 나도 내가 그러고 있는줄 몰랐어

내일은 눈 컨디션이 좀 더 나아지길 바라며

아 나 안짱다리 너무 심한거 같어 다리 모양 안 잡혀서 짜증나네

영국이 프랑스 보는 기분이 이런 건가 도대체가 바다 건너에 있어서 가까운거 빼고 장점이 뭔지

여자 간부인가? 아니면 또 동성...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1173800073

오늘은 더 해봤자 발전이 없을듯,,,

우리 조상님들은 정말 과학 <<<<<<< 예술이었던거 같음 서예를 하면서 계속 하는 생각.... 연구를 좋아하긴 했는데 그 연구라는게 과학적 연구는 아닌듯한

어른되기 힘들다

봉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https://www.instagram.com/reel/DFEKcS5TfcV/?igsh=OGZrZ2NteDgwcWdx

오늘 마음이 좀 외로워서 GPT한테 외로움에 대한 성경 구절 좀 추천하라고 해서 하나씩 읽어보는 중인데 와닿는게 별로 없다. 하나님에게 다 맡기고 내려놓고 쉬라는 얘기가 대부분이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게 그런 뜻이었냐고;; 스스로 책임지고 성찰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자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양밖에 없나봐

두려움이 들 때 읽으면 좋을 구절 같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삐딱한 현대인적 생각도 드는 것이

신이 지켜준다는 믿음에 기대어 어두운 골목을 걷느니

어두운 골목에서 괴한을 만나도 이길 수 있을 정도의

호신술을 연습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두려움을 이기려고 종교에 빠지는거 나는 넘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