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렸을 때 유럽 물가가 왜케 비싼지 너무 궁금했다. 관광지라 그런가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이제 물가가 외국 못지 않게 비싸다. 선진국이라, 관광지라 그런 게 아니다. 통화량 팽창이다. 누가 나 어릴 적 아부지 어머니 왜 스위스 퐁듀 가격이 창렬이에요? 그거슨 인플레이션이고 머니 프린터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Reply to this note

Please Login to reply.

Discussion

그럼 후진국이 선진국에 비해 물가가 싼 이유는 머니프린터를 늦게 돌려서 일까요?

아니면 대부분 제품이 후진국에서 생산되니 산지직송이라…?

후… 경제는 너무 다차원적인 인과관계가 섞여있어서 어렵습니다. ㅠㅠ

물가 정의가 필요한데 환율에 비해 싼 거겟죠? 터키처럼 지들이 왕창 찍어서 액면가격은 높은데 환율로 따지면 상대적으로 원화나 달러 대비 싼거처럼요? 돌릴 수야 잇겟죠. 가치가 없을 뿐. 또는 달러 등 기축통화가 개도국 재화나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가치가 적어서 해당 국가에 덜 유입되어서 그런 걸수도 잇고요. 미국이 지들이 찍어내지 그러고 달러 수출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