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님은 저를 항상 좋게 말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가끔 비법을 물어보는 친구들 후배들이 있기는 합니다.

... 근데 모두들, 제 비법을 들으면 거의 공감하긴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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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듣고 나시면.. 어이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ㅋ

친구들,후배들은 거침없이 얘기를 해서..

말주변이 없어서..

친구와 대화 버전으로...^^ㅋ

친구왈(사회에서 만난친구가 대부분이라)

“야 너는 맨날 일-집,일-집, 육아에 밥,빨래,요리 다 하는데 안힘드냐? 난 설거지만 해도 힘들어 죽겠다, 낚시도 가고 싶은데..”

제가

“내가 너랑 같냐?ㅋㅋ 나는 국민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하던거야. 그땐 세탁기도 없어서 발로 밟아서 빨래했어. 어린애가 혼자 밥 짓고, 반찬 만들고, 도시락도 싸고, 설거지..청소는 당연하고, 국민학교 입학식마저도 혼자 갔어ㅋㅋ.옛날엔 원망 많이 했는데..지금은 아버지가 이해가 된다.. 고아원에 안버리고 키운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실때, 결혼전 아내가 임종 지켰어. 아내는 그냥 내 유일한 가족이야. 거기다가 아이를 둘이나 낳아줬네? 떠 받들고 살아야겠지??

너는 막말로 이혼해도 어머니,아버지, 형제들 다 있으니까 배부른 소리하는거야, 닥치고 그냥 잘해라 가정에“

저도 의지력은 따위는 없습니다ㅋ.

여태껏 제 삶이 이래서😊😊

와... 울림이 있는 이야기네요.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을 원망하거나 갖지 못한 것을 비관하고 심지어 가진것에 감사할 줄 모르기 마련인데 그 간단하지만 매우 어려운일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다니 멋지십니다! 온웨이님 말씀을 들으니 온웨이님이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어렵게 말씀해주신 경험담 곱씹어보고 잘 새겨서 저도 일과 가정 취미 모두 잡아보겠습니다!!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는 ;;;

저야 그냥 상황이 그랬으니...;;

진짜 의지로 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십니다.

예전 저보다 더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안위하는것도 사치였습니다..그냥 내 인생이 젤 비참하다고 생각했기에.. 그때가 중학생정도 됬을때였구요ㅋㅋ 지금 일하고,육아에 스트레스

받아서 몸도 마음도 힘들때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이것마저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이 가방끈 짧은 사람이 더 많이 벌기위해서는..영업직 밖에 없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

말이 길었네요.

단 하나의 선택지만 있다면.. 다른 소음들은 저절로 무시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