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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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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왓챠를 안 쓰는 이유는... 왓챠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별로 신뢰롭지 않다. 큐레이션의 방향성이 뚜렷하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런 정체성마저도 매출 부진을 해결하려 급하게 수급해온 다른 제품들 때문에 희석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근시안적인 운영 방식은 왓챠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자막 퀄리티에 대한 우려와도 연결됨. 나는 좀 그래. 적절한 자막을 잘 만드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만약 아마추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정확히 그 이유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를 못 받을 것.

셀리나가 대통령이 된 이후로 재미없어져서 의무감으로 대충 보고 시즌7은 아예 안봤는데 다시 좀 보려니까 이거 하나 때문에 왓챠 이용권 결제하긴 싫어서 그냥 box set 샀다. HBO 보고 있나요 10년 전에는 토렌트로 해적판이나 받아보던 철딱서니가 이제는 내돈내산 소비자가 되었답니다

나는 이제 Veep을 보며 frozen yoghurt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차이에 대해서 고민할거야 안녕

랟펨들은 이런 girly girls들이 트랜스젠더 옹호하는걸 맨날 공격하고 욕하는데 이런 girly girl들의 기조는 언제나 일관적임. 폭력적인 여성보다는 비폭력적인 남성을 선택하겠다는 것이고 트랜스젠더 수용도 그런 선택의 연장일 뿐. 물론 그런 원칙은 원칙이고 실행은 또 별개 문제인지라 신원 검증도 안 된 온갖 인물들을 꾸래꾸래 하면서 다 끼워주는 똑같은 짓을 조상 대대로 해왔고 아마도 높은 확률로 앞으로도 쭉 계속하실 예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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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보고 든 생각인데 트위터에서 랟펨들이 보토피아(..) 같은 걸 주장해대는걸 보며 반-랟펨 세력(ㅋㅋ)이 극혐하는걸 본 적이 있다. 그때 여중여고처럼 여자만 모인 커뮤니티가 얼마나 잔인하고 폭력적인지 성토대회가 열렸는데 아마도 높은 확률로 그들은 우악스러운 엄마에게 들들 볶이거나 착해빠진 엄마와 함께 우악스러운 아빠를 견디며 고통받고 학교에서는 일진들에게 괴롭힘당하거나 그들을 피해 도망다니던 여자들일 것. 그런 여자들이 주로 캣맘이 되고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지지하고 성소수자 지지하는 경우가 많았음 (요즘은 모르겠다). 학교에서의 그런 정글같은 현실을 에서는 핑크빛 코미디로 그려내지만 사실 그런건 같은 블랙코미디가 더 걸맞는 세계지. 둘 다 이젠 별로지만. (대한민국은 좀비물의 나라 🧟‍♀️)

그런데 보토피아 주장하던 랟펨들은 오히려 사이렌이나 강철부대W처럼 여자들끼리 싸움 붙이는 장르물을 좋아하고, 오히려 악마같은 여자 싫다고 발작하던 여자들은 여자들만 모인 방공호에 오골오골 들어앉아서 소꿉놀이하는 걸 좋아하는게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라고 생각. (추정이라서 오류가능성 있음)

이런걸 보면 그들은 [랟펨]으로 상징되는 폭력적이고 세속적인 타입의 여자들을 극혐하는 것이지 사실은 그 누구보다 “girl's world"를 사랑하는 여성들이며 높은 확률로 힐러리 클린턴보다는 버니 샌더스나 엘리자베스 워런 같은 정치인을 좋아할 것이라고 추론해봄. 실제로 여론조사를 돌려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당연히 모르지 소셜미디어 데이터만으로 예측이 다 되면 비싼 돈 들여서 여론조사 뭐하러 하나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02416100003373

오겜2 보다가 왜 그들이 생각났는가 하면... 디테일은 그냥 나 혼자만 생각할게 캣맘들아 탈북민들도 잘 보살펴줘 고양이보다는 사람이 중하잖아

오겜2 보고 든 생각인데 트위터에서 랟펨들이 보토피아(..) 같은 걸 주장해대는걸 보며 반-랟펨 세력(ㅋㅋ)이 극혐하는걸 본 적이 있다. 그때 여중여고처럼 여자만 모인 커뮤니티가 얼마나 잔인하고 폭력적인지 성토대회가 열렸는데 아마도 높은 확률로 그들은 우악스러운 엄마에게 들들 볶이거나 착해빠진 엄마와 함께 우악스러운 아빠를 견디며 고통받고 학교에서는 일진들에게 괴롭힘당하거나 그들을 피해 도망다니던 여자들일 것. 그런 여자들이 주로 캣맘이 되고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지지하고 성소수자 지지하는 경우가 많았음 (요즘은 모르겠다). 학교에서의 그런 정글같은 현실을 에서는 핑크빛 코미디로 그려내지만 사실 그런건 같은 블랙코미디가 더 걸맞는 세계지. 둘 다 이젠 별로지만. (대한민국은 좀비물의 나라 🧟‍♀️)

그런데 보토피아 주장하던 랟펨들은 오히려 사이렌이나 강철부대W처럼 여자들끼리 싸움 붙이는 장르물을 좋아하고, 오히려 악마같은 여자 싫다고 발작하던 여자들은 여자들만 모인 방공호에 오골오골 들어앉아서 소꿉놀이하는 걸 좋아하는게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라고 생각. (추정이라서 오류가능성 있음)

이런걸 보면 그들은 [랟펨]으로 상징되는 폭력적이고 세속적인 타입의 여자들을 극혐하는 것이지 사실은 그 누구보다 “girl's world"를 사랑하는 여성들이며 높은 확률로 힐러리 클린턴보다는 버니 샌더스나 엘리자베스 워런 같은 정치인을 좋아할 것이라고 추론해봄. 실제로 여론조사를 돌려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당연히 모르지 소셜미디어 데이터만으로 예측이 다 되면 비싼 돈 들여서 여론조사 뭐하러 하나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02416100003373

박세은 발레리나도 속쌍커풀인이셨군 예쁨

영상 AI 시대가 오면서 영화나 광고쪽 일하는 사람들은 일자리 걱정을 하는 것 같지만... 나는 영화 팬으로서 사실 이런 시대가 반가운데, 대작이라고 하는 영화들 보면 대사는 진짜 별론데 화면만 화려하게 만들어서 러닝타임을 채우는 경우가 너무 많고 그런 영화에서 배운 싸구려 언어의 양식을 자기 삶에서 쓰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특히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은 책도 잘 안 읽고 영화를 볼 때도 대사 중심으로 보지 않는데, 그들은 그냥 자기를 압도하는 영상만 있으면 거기에 혹해서 과몰입을 하니까...

영상은 어차피 AI가 더 잘 만들 수도 있으니까 크리스토퍼 놀란처럼 비싸디 비싼 아이맥스 필름 쓰는 수제 촬영으로 영화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는거 아니면 제발 대본에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놀란 선생은 심지어 대본도 잘 쓰잖아.

근데 사실 한편으로는 너무 수제 영상만 고집하는게 환경오염을 초래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디지털로 할 수 있으면 그냥 디지털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졸작이나 만드는 감독들은 양심적으로 비용절감 노력을 더 해야하지 않을까?

https://youtu.be/DFGg0KL8CMw?si=RJvAyRfCQUsW87fu

밀덕들 실탄총 사서 게임한다고 깝치다가 걸려서 테러리스트 지목당해 박선원&김병주&부승찬 의원에게 극딜당하지 말고 므째이 HID처럼 마일즈 장비나 사서 놀길..... 현직 군인들도 그걸로 군사훈련하는데 현직 군인도 아닌 새끼들이 실탄총으로 🐶깝치지 좀 말길;;

https://youtu.be/V2HCaIRoE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