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첫만남 때 헤어랑 메이크업이랑 다 예쁜데 그 예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는 깡패 흉내를 내더니 뒤에서는 이러고 있음 🍼 ... 🤷🏻♀️ https://video.nostr.build/53e1e4d71a41f8d7035d1931837ff1d961c87bb4bd8717e4b52680942158c5d4.mp4
남자들 앞에서는 주로 이러고 노는가봄 진짜 웃긴사람 
강철부대 첫만남 때 헤어랑 메이크업이랑 다 예쁜데 그 예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는 깡패 흉내를 내더니 뒤에서는 이러고 있음 🍼 ... 🤷🏻♀️ https://video.nostr.build/53e1e4d71a41f8d7035d1931837ff1d961c87bb4bd8717e4b52680942158c5d4.mp4
사회에서 흔히 통용되는 “예쁜 여자”의 표상에 걸맞는 얼굴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예쁨이 있는데 정작 본인이 잘 모르는거 같음 (답답) nostr:note16rgc6cfr4hj995c40trpvhpk6ppgre9fsen7w4cq6te62rh0834sefdmh3
근데 이사람은 롤모델이 누굴까? 나는 사실 뷔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인스타 보니까 뷔 같은 인프피를 모방하기에는 너무 인자강이고 찐 엔티제라고 하기에는 사람이 좀 말랑말랑해 보이는데 정말 여러모로 여자로 살기 힘들거같음 그래도 탈주는 안되지 악착같이 여자로 살아남길 ( •̀ .̫ •́ )✧

요즘 내 롤모델은 진이야 https://youtu.be/w18l2cAePuI nostr:note1xl8aej8duzuw3u9sgsc6ags2hu0rmmtmya6lkrjjtx750gtxyazqwn8zr9
요즘 Veep 보던걸 잠시 쉬고 있는데, 셀리나 마이어 같은 싸패가 안 되려면 나에게 뭐가 필요할까 종종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 가족인듯 해. 셀리나의 남자 취향은 그녀의 내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시사함...
나는 정이 많고 맑고 올곧은 사람이 내 배우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또 이것만 있으면 생존이 어렵고 기민함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내가 올곧음을 중시하는 이유는 어른으로서 세상을 살다 보면 교활함에 물들지 않기가 힘들기 때문인데 그럴 때 교활함을 경계하는 태도가 없는 사람은 바로 무너지더라구. 아니 아예 버틸 생각이 없다고 해야 하나. 정 많고 맑다고 교활함에 면역 있는거 아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아무튼 그런데 이런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는 “매력적인” 남자는 의외로 찾기 힘든데 나는 또 리더십이 있는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데 서포터 역할의 남자가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만약 있다 해도 이런 소수의 유니콘들은 이미 배우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싱글이라면 연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연상은 나한테 반말 들을거 아니면 명함 내밀지 말길) 여기도 지뢰가 많아...
결국 내가 갖고 싶은 배우자와 내가 원하는 관계 역학을 만들어내려면 내가 그 공식에 걸맞는 상수가 되어야 함. 근데 내가 아직 그 자리에 다다르지 못 해서 결혼을 못 하고 있는거. 사람이 성장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여자에게 출산과 육아에서의 많은 역할을 기대하는 사회에서 인간사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 사회는 왜 여전히 여성에게 이렇게 가혹할까. 
설리번 “북한 위협 지속∙∙∙한국 정치 위기 해결이 미국 안보 이익”
덩케르크 보느라 안 마실 수가 없었다 내일은 참아보리 nostr:note16tcgg3snsyh7wuztzw6yu7wzh8ds2dmywfrw2k768qz8hvm2jwfs69n4x5
마지막에 파리어가 독일군한테 잡히는거 볼때마다 넘 슬펐는데 해당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제 인물은 영국 육군에게 구조되어 살아돌아왔다고 함 https://screenrant.com/what-happened-to-dunkirk-movie-pilot-real-life-alan-deere/
아 갑자기 집중력 흐트러졌네 덩케르크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고있음 진짜 보기만 해도 너무 힘들다 전쟁은 너무 괴로운 것이야
트위스터스 때도 배우들 프레스 활동 따라가보면 글렌 파웰에 껌뻑 죽는 여자들을 계속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때 아줌마들 많이 보는 토크쇼에서 대우해주던거 봤을때 약간 임영웅 정도의 위치인지? 확실히 요즘은 여자한테 양보 잘하고 매너좋게 여자 추켜세워주는 남자가 유행이어서 글렌 파웰도 계속 그런 식으로 데이지 에드가 존스 칭찬해주는데 정작 진행자들이 그걸 잘 못받아줘서 발랄한 데이지 혼자서 자꾸 분위기가 튀는게 너무 웃겼던... 보수적인 미국 남부 배경의 영화이긴 했으나 정작 영국 출신의 Z세대인 그녀는 미국 아줌마들 정서랑 안맞는걸로
근데 글렌 파웰이 데이지 에드가 존스 띄워줄때마다 뭔가 너무 어색하고 자꾸 어디서 퍼블리시스트가 써준 대본 외워와서 읽는 사람 같아서 진짜 어색하고 웃겼음 미안합니다 혹시 제2의 라이언 고슬링이 꿈이신건 아닌지.. 그래도 라이언 고슬링은 유머감각이 좋은 편인데..
내가 알기로 글렌 파웰이 이때 엄청 떠서 새로운 아메리칸 핫가이가 되어 그 뒤로 그런 이미지의 영화 여럿 찍었는데 X에서 얼굴도 못생긴게 섹시남 취급받는거 짜증난다고 열내던 해연덕들의 트윗을 잊을수가 없다 그들은 얼굴에 진심임 절대 타협이란 없음
전투기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탑건 찾아봤는데 2편 시사회 반응이 안좋았구나 의외다 역시 영혼을 갈아넣은 해변 장면의 섹스어필로 성공한 것인가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3687816
글랜 파웰 탑건 준비하면서 몸 키우려고 운동 엄청 열심히 했다고 인터뷰한 영상이 있었는데 못찾겠네 (그때 마케팅 기조 자체가 “우리 이거 섹시하게 나오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이런거였음) 하 나도 저때는 뇌를 깨끗하게 비우고 즐겁게 봤는데 덩케르크 보다가 다시 보니까 갑자기 송구스러워짐
전투기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탑건 찾아봤는데 2편 시사회 반응이 안좋았구나 의외다 역시 영혼을 갈아넣은 해변 장면의 섹스어필로 성공한 것인가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3687816
이 장면 볼때마다 진짜로 바다에 기름 뿌리고 찍었나 하는 생각만 드는데 설마 아니겠지... 환경보호에 힘써주세요...
이런 영화 보면서 “저렇게 용감한 시민들 중에 여성도 있었다” 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나]가 그 여성이 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용감한 남자들이 저렇게 많아도 모든 남자가 저런 영웅이 될 수는 없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