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케이틀린을 찍고 싶었는데 
ㅋㅋㅋ 날 너무 웃겼으 
예쁘다 
이런거 보면 사람이 원래 좀 괴짜라는걸 알 수 있는데, 학창시절에도 포르노 잡지 훔쳐와서 학교에서 팔다가 퇴학당한 전력이 있으신 분임... 아무튼 근데 본인도 그걸 굳이 숨기지 않는 솔직한 매력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걸 굳이 더 좋게 포장해주기도 뭣하고 그런 ㅋㅋ 연기는 잘 하긴 함 요즘은 머리를 잘 감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트와일라잇 시절엔 머리 안 감기로 유명했는데 https://www.menshealth.com/entertainment/a29786443/robert-pattinson-weird-interview-quotes/
예술가와 예술을 분리할 수 있는가? 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나는 제발 분리하고 싶다...는 답을 해주겠음
이 영화에서는 로버트 패틴슨이 정말 역겨운 악인으로 나오는데 아니 정말...이런 미친걸 너무 잘 함... 사람이 좀 빙구미가 있어서 딱히 큰 욕심 안 부리고 사는게 다행스럽다 싶을 정도임 https://youtu.be/EIzazUv2gtI
이런거 보면 사람이 원래 좀 괴짜라는걸 알 수 있는데, 학창시절에도 포르노 잡지 훔쳐와서 학교에서 팔다가 퇴학당한 전력이 있으신 분임... 아무튼 근데 본인도 그걸 굳이 숨기지 않는 솔직한 매력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걸 굳이 더 좋게 포장해주기도 뭣하고 그런 ㅋㅋ 연기는 잘 하긴 함 요즘은 머리를 잘 감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트와일라잇 시절엔 머리 안 감기로 유명했는데 https://www.menshealth.com/entertainment/a29786443/robert-pattinson-weird-interview-quotes/
이 영화에서는 로버트 패틴슨이 정말 역겨운 악인으로 나오는데 아니 정말...이런 미친걸 너무 잘 함... 사람이 좀 빙구미가 있어서 딱히 큰 욕심 안 부리고 사는게 다행스럽다 싶을 정도임 https://youtu.be/EIzazUv2gtI
로버트 패틴슨은 테넷에서 훨씬 더 예쁘고 멋있게 나온다고 (닐은 정말 훌륭한 캐릭터임...)

그러고보니 어제 보니 트와일라잇에 이런 대사가 있던데.. (카메라 앵글 진짜... 패틴슨 지못미) 재작년인가 엄청 유행했던 코카인 댄스가 생각나서 마음이 복잡해졌다. 나는 그 댄스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자꾸 사람들이 마약 드립을 해서 뒤늦게 찾아봤는데, 모종의 이유로 또 알고리즘의 바다를 한바탕 휩쓸고 가신 모양. 알고리즘의 세상이 참 재미있는건 누군가는 그게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사는 와중에 누군가는 그게 세상에 존재하는 줄도 모르고 산다는 것임..
벨라처럼 연애경험 없는 모쏠 여자애가 잘생긴 남자한테 저런 고백을 받으면 그거야말로 “뽕 맞는” 기분이지. 사기꾼한테 낚이기 딱 좋음. 픽션은 픽션으로만 봐라... 로버트 패틴슨에게도 저건 흑역사일걸 
대중적인 글쓰기를 할 때는 내 건강을 위한 의사결정은 하기 힘들 때가 많다. 대중들은 높은 확률로 건강하지 않은 것들을 좋아하고 그런 것이 자본주의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니까. 그래서 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되는 길이 별로 탐나지 않더라.
그런걸 보고 있자면 나만의 주관적인 경험에 기반해서 세상만사에 대한 일반론을 논한다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싶고 음... 그냥 누구나 각자 자기가 살 수 있는 만큼의 인생만을 살아가는 것일 뿐임.
나는 소화기가 약해서 감기몸살이 오면 소화 기관도 더 약해지는 탓에 아플 때는 군것질도 죄다 끊어야 하는데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플 때는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보통 아플 때는 음식을 가려 먹으라고들 조언을 하니까). 재활원 들어가서도 마약하는 인간들처럼 몸이 아파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할 때도 군것질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나 많은 줄 몰랐음. nostr:note12nurxvutmpsx7eq48q9pak4j78l0dy2rjefnf70rgw9cj8f5e3xqn2uvdw
어른들도 가끔은 이렇게 소년미 낭낭한 노래를 들으며 어린 시절의 갬성에 빠져보고 싶은 날이 있단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https://youtu.be/qQOj-oKhItw
회복기의 싫은 점: 불편하고 아픈 감각을 그냥 견디면서 어떻게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사람이 정말 지겨워져. 그런 이야기를 겉으로 드러내놓고 하면 온갖 또라이들이 파리처럼 꼬이는걸 아니까 굳이 드러내지 않을 뿐.
이런 이야기를 하면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나를 무슨 냉혈한 취급하는데, 나도 바운더리만 잘 지켜지면 얼마든지 애정과 친절함을 제공할 수 있음.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냉혈한 취급 안 받으려고 내 바운더리 다 희생하고 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폭주하면 손해보는건 나뿐이다. 기껏 참고 살아줘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안 참고 살면 안 참는다고 욕 먹고. 맨날 그렇게 시달리니까 고작 강아지 영상 하나를 보면서도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