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징어게임을 보며 울다니.. 월경철인가
And this is a visual metaphor for the day 1 of menstruation...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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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리닝에 실내화 신고 단체생활하는 오징어게임장이 한국 학교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시즌1 때는 별로 안그랬는데 시즌2는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면들이 여럿 있다. 기숙학교에 처박혀서 공부만 하다가 미쳐버리는 한국 고등학생들을 보는 듯도 하고, 타노스 캐릭터를 중심으로 묘사되는 “어린애들”의 일진짓도 한국 학교 일진들이랑 똑같음.. 못생기고 악독한 행동대장 달고 다니면서 자기는 너그러운 리더 행세하는 얼굴 반반한 일진 리더 (타노스) 의 행태도 똑같고, 그런 캐릭터가 하필 또 마약을 한다는 점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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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근데 내가 강철부대W 좋아하는 시청자라고 해서 5.18 피해자들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 일도 아니고 내가 지지하는 일도 아님. (5.18 피해자들 앞에 가서 강부W 보세요 라고 말하는 싸패짓을 할 일도 당연히 없고)
그러나 소셜미디어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피드가 무작위로 뒤섞이고 서로서로 너무나 다른 사람들의 삶이 뚜렷한 경계 없이 혼란스럽게 얽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읽은 행인1의 게시물이 마치 자신의 친구에게서 받은 문자 메시지인 것처럼 반응함. 그래서 자기 삶에서 만나온 온갖 싸패같은 친구와 악인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제3자의 텍스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혼자 흥분하는데
뭐 그냥 인생에 굴곡이 많은 사람들인가보지. 그정도로 생각함. 내면에 억눌린 감정이 많을 수록 트리거도 많을 수밖에 없음.
나도 5.18 관련 영화들을 여럿 보기는 했지만 이런걸 실제로 겪어본 적은 없고 저런 고통스러운 이야기 찾아보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은 잘 몰랐는데 이 기사를 읽고서 아 저럴수도 있구나 싶었다. 자기 아들이 군복 입은 모습도 못 볼 정도면 그 트라우마가 엄청나다는 거잖아. 아마 헐리우드 전쟁영화 스타일의 연출로 만든다면 (해외 파병 다녀와서 PTSD 겪는 군인들 보여주는 영화들) 5.18을 잘 모르는 관객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그 사건을 접해보고 또 공감할 수 있겠지. 솔직히 이런 류의 트라우마적인 사건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못 하는 데에는 문화후진국이라는 환경적 요인도 크다고 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3900.html
사실 오징어게임 속 “병정들” 보면서도 5.18 생각나게 만드는 화면 구도가 많다고 느끼긴 했다. 연출가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배치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인터뷰 기사 같은걸 찾아본 건 없고 그냥 내 주관적 경험에 기반한 뇌피셜+넘겨짚기임... (관객의 능동적 해석 과정이라고 해줘) 오징어게임이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깔고 있고 병정들은 그 사회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참여자”들에게 군사적 강제력을 집행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계엄군과 그리 뭐 다르다고 볼 수도 없고... 빅브라더 스타일의 독재 체제라는 점도 비슷하잖아 주민투표는 그냥 약간의 통제감을 심어주기 위한 허상일 뿐이고
나도 5.18 관련 영화들을 여럿 보기는 했지만 이런걸 실제로 겪어본 적은 없고 저런 고통스러운 이야기 찾아보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은 잘 몰랐는데 이 기사를 읽고서 아 저럴수도 있구나 싶었다. 자기 아들이 군복 입은 모습도 못 볼 정도면 그 트라우마가 엄청나다는 거잖아. 아마 헐리우드 전쟁영화 스타일의 연출로 만든다면 (해외 파병 다녀와서 PTSD 겪는 군인들 보여주는 영화들) 5.18을 잘 모르는 관객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그 사건을 접해보고 또 공감할 수 있겠지. 솔직히 이런 류의 트라우마적인 사건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못 하는 데에는 문화후진국이라는 환경적 요인도 크다고 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3900.html
오징어게임 보면서 소총 트라우마 생긴 사람은 강철부대W 못보겠다. 고작 드라마 정도로 그런게 생기나 싶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sensitivity가 다르니까. 만약 이런걸 극장에서 대화면으로 본다면 몰입감도 엄청날거고 
Quality over quantity 모르냐 이 관종아 적당히 자제하는 법도 좀 배워보고 그래 
한국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링크드인에서 특정 비즈니스 구루에게 너무 큰 지위를 부여해주는 추종자들이 너무 많다. 좋은 통찰을 공유해주고 유용한 정보를 주는건 맞는데 댓글창에서 아부하기 바쁜 무수리들 때문에 비즈니스 구루가 아니라 무슨 종교 지도자처럼 보임. (아, 구루가 원래 그런 뜻인가.. 난 몰라 -_-)
안철수 같은 케이스를 보면 비즈니스 잘 해서 책도 쓰고 여기저기 강연하러 다니다가 결국 정계 입문하는 케이스도 있고 (그 이후로 정계에서는 계속 죽쑤는 모양새지만) 아무튼 이게 그리 멀리 떨어진 일이 아닌데 사람들이 왜 적당히 거리두기를 할 줄 모르는지.. 아니 오히려 더 그래서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며 열심히 줄을 서는 건가? 하여간에 속이 너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심해생물들 같은 짓을 소셜미디어에서 수시로 한다니까. 참 재밌는 사람들이야.
Is this a visual metaphor for a rendezvous of an ovum and sperms? 
“짝짓기 게임”이라고 해서 mating 게임이라는줄.. 자연다큐 너무 많이 봤네 어린이들아 미안해 이 할매는 세상의 풍파에 너무 오염됐어 💀

이게 같은 사람이라니 (군인을 연기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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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 거부하고 굳이굳이 성매매를 선택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냐 하면.. <오징어게임> 보셈
나는 정신병자들(=여기서는 성구매자들을 지칭함)이 무서워오 🥺 나는 스파이더맨이 아니야 🥺 😣
성구매자들은 자기들이 성판매자의 성 서비스를 구매함으로써 어떤 인간 존재에 대한 지배 권력 같은걸 누리게 된다고 착각하는데 어쩌면 성판매 산업 자체가 그런 정신착란자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시장인지도 모르지. 마약 시장에 모든 사람이 다 관심을 갖는 게 아닌 것처럼 꼭 비정상적인 인간만 꼬이는 암시장이 있잖아. 지들 멘탈이 마약 중독자랑 똑같은거라고 하면 인지부조화 와서 게거품 물고 발작할걸? IS보다 더 심각한 테러리스트가 될 확률이 🥺 10,000,000,000,000,000% 🥺
최근에 탄핵 집회를 계기로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집단이 다른 진보 운동 세력과 연대하면서 분별력 없는 개쩌리들이 페미니즘 깃발 나부끼며 자꾸 스포트라이트 받으려고 슬슬 시동거는 모습이 보이던데 나는 성매매 합법화나 성매매 종사자 보호 운동하는 사람들과 겸상 못 한다. 나는 강경주의자임.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들 대부분이 다른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나 직업적 역량이 없어서 성매매를 택하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전쟁 직후의 황무지 시절도 아니고 서울로 한정해서 말하자면 지역구마다 여성 일자리 지원 센터가 기본적으로 다 설치되어 있는 선진국임. 심지어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자리와 기회가 남아도는데 그런 서울에 살면서도 공공 인프라를 더 알아볼 생각은 않고 굳이 성매매를 택하는 반사회적인 인원을 국민 세금 지원받는 시민단체들, 그리고 준 시민단체급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운동 활동가들이 나서서 구제해줘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주장에 나는 동의 못 한다. 먹물들의 인정투쟁은 학교에서나 하시고 논문 쓸 능력 없으면 취업이나 해라. 소셜미디어에서 그만 좀 나대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일자리가 없어서 결국 성매매로 빠지는 빈곤층 여성들의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 여성 교육을 위해 안간힘을 쓴다는 이런 이야기까지 굳이 해야돼? 활동가라고 하면 그 정도 맥락은 알아서 좀 챙겨야 하는거 아냐? 자격시험 도입 시급하다 진짜 
이만갑 보느라 오랜만에 김태훈씨 봤는데 2015년에 훌륭한 땔감이 되어준 그의 모습을 강철부대W 대표선수들과 함께 보고 있자니 이 기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ᐠ ᴗ ·̫ ᴗ ྀིマ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80745
미친놈들이 너무 많아. IS에 영감 받은 고의적인 테러 행위를 정신질환 증상에 의한 심신미약 상태에서의 우발적 행동으로 묘사하는건 당연히 아니고 https://www.perplexity.ai/search/nyuolrieonseu-nye-gonggyeogi-m-ozVv.pBhRxSDaa8Memxm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