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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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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엄마가 파묘 보더니 이도현 맘에든다고 ㅋㅋ 나도 봉길이 좋아해 엄마 봉길이 귀야움

나 공기놀이 잘 못하는데 자 이제 공기놀이 챌린지에서 여자한테 공기놀이 먼저 시키는 인습 타파하자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1028500007

이런 친구들 잘 걸러내려면 칸트 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시는 수밖에 없음 ㅋㅋ 너거덜은 모쪼록 인간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도록 하여라 엣헴 nostr:note108z7vms7jxn7tgyfsgrz6h4ssdlx5fnr9m5cx052uf40ywgq8zmqek2h86

퀴어들은 헤녀들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착각을 많이 하는데 그레첸 같은 헤녀들은 의외로 논바이너리에게 친절하고 상냥하다 선머슴("머슴“이라는 개념에서 이미 하인이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음)이니 털털녀니 이런 아싸 친구들 잘 챙기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보다 서열이 낮아서 잘만 챙겨주면 레지나에게 대항할 세력을 만들 수도 있다고 믿기 때문인 경우가 많음 물론 100%는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닐세

아무튼 요지는 여자들도 남자들만큼 권력 암투에 진심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군대 가면 잘 싸울 것임 🪖

어떤 헤녀들은 그냥 영원히 그녀가 레즈(라고 표면적으로 지칭되지만 그냥 [여자]가 아닌 어떤 물음표적 존재라는 뜻이므로 사실은 헤녀 서열에서 이탈한 논바이너리라는 의미에 가까움)라고 믿고싶어할 수도 있음 물론 진짜 레즈라고 하면 또 호모포비아로 돌아설 확률 95% (사실 레즈인지 아닌지 아무 상관없고 그냥 내 위에 올라서지 못하게 만들 구실만 있으면 됨) nostr:note1dptyfcprf2q4mz8mepp2ez88nyy0kyg08z3sezssvvj38uvyv6psx8cna3

카메라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이런거 보면 미국에서 있었던 피부색 보정 논란 생각남)

내가 조성원이 섹스어필이 너무 잘된게 아닌가 생각했던 것도 다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결론인 ㅋㅋ 무섭고 멋있다고 난리치는 여자들이 조성원의 드라마틱한 등장씬을 보며 자신의 종말을 직감하고 발작하는 것인지 진짜 그녀를 사랑하는 것인지 난 아직 잘 모르겠음

그래서 내가 인스타에서 조양에게 섹시하다는 칭찬을 던지면서 헤녀 카테고라이징을 시도해봤단 말이야? 그랬더니 자기가 레즈(여기서는 그냥 여미새라는 뜻)라고 주장하는 어떤 유부녀가 나한테 쥐어박는 댓글을 달더라구. 근데 그게 공공장소에서 주접 떠는 아줌마를 향한 구박인지 조성원이 자기보다 매력적인 헤녀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 헤녀적 무의식의 발현인지 아직도 긴가민가....왜냐면 그녀는 못생긴 여자였기 때문에 🙄 (팩폭 쏘리) nostr:note1az06kzuwj7qpxsvaur449yqqnzupdpnkg8k0eahm7k82lpv4pyrq39emts

A Summer Morning (1897) by Rupert Bunny

원본이 이거였네 nostr:note1hgph59uxksjuaxq4pqjufw4zgn7cnyw7slykt06j8mes608ts0vq63yl7q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내 주변에서 내 칭찬 해주는 사람들이 (꼭 여자일 거라는 보장도 없음) 이렇게 수시로 나에게 뒤틀린 공격성을 표출하는 사람들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그래서 아마 대부분은 그게 그냥 호감이거나 사랑이라고 믿고싶어할걸. 그러나 그녀는 특공대원~ 대한민국 군대가 공인한 특급 인재~

내가 이 정도의 확신을 갖기까지도 정말 오랜 관찰과 연구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내가 이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가설은 self-deception에 아주 능해서 자기 자신마저도 감쪽같이 속여버린다는 것이다. 프로이트적으로 말하면 무의식 억압이 너무 잘 되는 타입들? 상대방이 너무 싫어서 거부감이 들고 미쳐버릴 것 같으니 그런 부정적인 감정은 아예 다 억누르고 그게 호감이고 사랑이라고 왜곡해버리는. 어쩌면 그게 그들 나름의 생존 방식인지도 모르지. 너무너무 싫은 권력자 밑에서 겨우겨우 생존하고 있다거나. 스톡홀름 신드롬과도 연결되는 현상일지도 모름

근데 이런거 증명하기 너무 어렵지 그래서 전문가에게 넘기라는 거야 전문가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전문가 세계에는 투자금/지원금을 받아서 보다 선진적인 측정 도구를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도 존재함

근데 종종 보면 이렇게 무섭다 멋있다 하는게 고도의 멕이기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그냥 좀 비열한 성격의 남자들이 나처럼 덩치 작고 위협적이지 않은 외모의 여자들에게 “아이구 무서워~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어~“ 하고 꼽주는 거랑 비슷한 짓거리 아닌지.. 교토식 화법 쓰는 한+일 여자들의 공격성은 남자들에 비해 훨씬 교묘하게 뒤틀려 있어서 나같은 엔티제가 한번에 알아듣기 진짜 어려움 근데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생각해보면 아주 많이 돌려돌려돌려돌려돌려돌려 멕이는 말이었던 (근데 웃긴건 지들 자신도 그런 의도를 자각 못할때가 많고 그걸 따지고 들면 무슨 독립투사라도 된 것처럼 목숨걸고 부정을 하고 이런 사람들에게 제대로 대응하려면 여러가지 행동 단서를 통해 추가 물증을 확보해야 해서 진짜 골치아픔 그래서 내가 아예 광인으로 분류해서 격리조치 하는 것) nostr:note13h5g7enljx70jx2pkdmd905scsf8rj6awehc5yxmn9n7ttcrc5wswdampf

A Summer Morning painting detail by Rupert Bunny

나는 여름까지 살아있고 싶기에 입을 다물겠음

직립 2족보행 동물이면서도 척추에 어디 문제가 있는지 그저 남 앞에 납작 엎드려서 주접떠는 것 말고는 잘하는게 없고 자기랑 똑같이 척추 무너진 상태가 아닌 다른 여자들이 멀쩡히 사는거 극혐하고 그래서 자꾸 여적여가 나오는 것임 그냥 음습하게 다같이 대충 살다 죽자 마인드임 4족보행 유인원과 다를 바가 없음 어쩌면 그쪽 인생을 더 좋아할지도 모름

내 안의 파괴왕 엔티제가 자꾸 깨어나려고 하네 엔티제가 왜 우울증으로 자살 안한다는지 이제 알겠나요? 자살하기 전에 고사총으로 처형당할 확률이 더 높음

이직 준비를 시작하지만 능력이 없어서 이직을 못 할 경우에는 기한 무한정의 태업 상태에 돌입하는데 남자들이 맨날 욕하는 그런 여자들 있잖아 맨날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탕비실에서 수다나 떨고 회사 컴퓨터로 인터넷 쇼핑이나 하고 회사 근처 찻집 가서 노느라 사무실에 안 돌아오고 맨날 가십이나 퍼뜨리고 여적여 구도 만들고 한마디로 여자 망신 다 시키는 여자들

그게 주로 저런 사람들이라니까? 물론 추정치라서 오류 가능성 있음

내가 팝업스토어에서 굳이 나대지 않고 조용히 관찰만 하고 온 것도 저런 여자들이랑 굳이 부딪히고 싶지 않아서인데 정말 미안하지만 나의 분류체계 안에서는 다소 광인에 가깝게 분류되는 분들이고 회사에서 만나봤자 그 관계 오래 못감 그냥 일 좀만 힘들다 싶으면 바로 이직 준비 시작할 분들임 진득함이라고는 없음

내가 조성원 팬들의 엔들리스 주접의 시작을 직감한게 이 게시물인데 이렇게 예쁘게 나온 사진에 무섭다는 말 써둔거 보고 내 미감 영점 조정하느라 좀 힘들었다 향수 타령은 또 뭔데 운동으로 혼나봤자 체대 나온 여자 트레이너들이 하는 평균치 정도겠지 헬스장 트레이너가 그래봤자 트레이너지 하여튼 헤녀들 진짜 쫌만 멋있다 싶으면 납작 엎드려서 오바쌈바 육갑 떠는건 알아줘야 함 nostr:note1l93v0ar7nkz67pn52zlzacfqu42c7wqa8xcyzkhxqa6759x2s58s8dl90n

근데 사실 투박한 모습에 남자 타령하는건 별로 싫지 않음 그래 별로인건 다 가져가라 우리는 좋은것만 할래 ( ́•ૢ⌔•ૢ ̀) nostr:note1seq8rnvc8es208d2fg6qlnd6xldcjzpaeudppnjy7f74s3lm32zqjm6h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