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itutional crisis" LOL 이런 육갑 다 받아주는게 플렉스임 우리나라처럼 계엄 때리는게 등신이고 https://video.nostr.build/f044dbd958ee61145aeac97b223d95d19ebd77d2c368665186a061a59296744b.mp4
옛날식 한국 회사들 못지 않게 숨막히는 왕실 서열

“constitutional crisis" LOL 이런 육갑 다 받아주는게 플렉스임 우리나라처럼 계엄 때리는게 등신이고 https://video.nostr.build/f044dbd958ee61145aeac97b223d95d19ebd77d2c368665186a061a59296744b.mp4
공주들은 왤케 이런걸 좋아하는가 공주 DNA에 있나봄

아침부터 김칫국 거하게 마시니까 배고프다 이제 감기 다 나았음 
나는 대통령 되면 진짜 그거땜에 계엄 때릴수도 있을거같음. 국민들아 날 뽑아주세요 (절대 안뽑아줌)
여왕 뜻이 뭔지 모르니까 저러고 살지 알면 저러고 있겠냐. 법도 모르는 빡대가리인 니가 매일같이 불법영업을 해도 당장 계엄군한테 총살당할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다 여왕님의 은총 덕분이란다.
내가 인터넷에서 매춘부들 일기 볼 때마다 진짜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이런 포인트 때문인데, “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기 직업의 본질은 생각 안하고 (당연함. 그걸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다른 일을 하지 매춘을 할 이유가 없음) 자기들한테 목 매는 “귀찮은 손님들”의 존재를 과시하며 그들을 거절하는 자신이 여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뻑에 빠져 있음... 그걸 본 멍청이들은 또 그걸 동경하고 하여튼 멍청이들의 자진모리장단 nostr:note1czxthnftqxhuer2zdqzqdmga8j2pn6xj4e39crs8luqn6cxllf8ssamx05
주연배우들은 둘 다 트와일라잇 탈출하려고 안간힘을 썼고 다들 탈출 성공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벨라와 에드워드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싶은 오타쿠들은 전세계에 널려 있음. 픽션의 힘이란..(영화의 힘인지)
벨라 캐릭터는 (특히 트와일라잇에서는) 에드워드라는 짱쎈뱀파이어기사님 의 보호본능을 유발하기 위해 성격적으로는 뻣뻣하고 고집이 세지만 시각적으로는 연약하고 가냘프게 보이도록 연출된 캐릭터고 이 캐릭터의 매력은 트와일라잇 같은 세계관 안에서만 성립되는 것. 누군가는 그 설정을 유지하려고 영원히 그런 세계관 안에서 살아가는 쪽을 택함 ㅋㅋ 클스튜는 아니었지만 
20대 시절에 클스튜의 벨라를 동경했던 사람으로서 30대 후반에 이걸 다시 보자면, 이런 스타일을 추구미삼는 심리를 대략 이해할 수는 있으나 그들에게 내가 해줄 말은 이런 스타일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려는 사람이 장기간 유지할 수 없는 스타일이라는 것 뿐... 이걸 버릴 수밖에 없는 시점이 반드시 한 번은 온다. 그 시기가 오지 않는다면 운이 아주 좋은 사람이거나 (아주 안전하고 부유한 환경) 독립에 관심 없는 사람이거나. 라는 추측밖엔.

더크라운에서 묘사하는 영국 왕실의 모습도, 물론 민심을 얻기 위해 방송에도 나오고 순방도 하고 화보도 찍지만 여왕 한번 알현하려면 얼마나 까다로운줄 아나. 총리도 정해진 시간에 가서 용건만 간단히 말하고 제깍 퇴장해야 하는게 권력자를 대하는 기본 자세이거늘. 소셜미디어에서 수시로 직멘 받고 디엠 받는 삶이 권력자의 삶임?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많아지면 영향력이 커지고 남들의 관심을 많이 받으니까 그게 권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그냥 애정결핍 환자들의 망상이고 나는 진짜 권력이란 내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감히 내 얼굴은 바라보지도 못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중국 황제나 조선시대 임금 얼굴 똑바로 보는 아랫것들이 있었나. 물론 지금은 대통령의 시대지만 말이야.
성격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더 깊게 안 하고 싶은게 기분나쁜 일화가 너무 많고 쓸데없이 남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싫음 내 인생에 입대지 말고 니들 각자의 인생이나 똑바로 살라
나는 초등학생때 INFP였고 대학생때도 ENTP였고 그러니까 최소한 20대 중반까지는 P로 살아온 사람인데 보통 그 시기에 J적인 행동으로 대표되는 어떤 것들 - 프랭클린 플래너 쓰며 공부하기, 꼼꼼한 오답노트 만들기, 철저한 예습복습 - 을 끔찍이도 싫어했고 능력 없는 어른들이 정해주는 바보같은 규칙의 테두리 안에서 만들어낸 완벽한 체계성이라는건 너무나 바보같다는 생각을 항상 좀 했었다. 그래서 그 때는 랭보 같은 기인의 삶을 동경했지 실제로 그렇게 살 생각은 1도 없으면서 ㅋㅋ 인투더와일드 같은 영화 안봤으면 평생 헛꿈만 품고 살았겠지
집단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P적인 삶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고 J적인 삶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J 라이프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P처럼 살아보면 바로 불행해져... 2024년이 그 정점이었음
어제 LoL 경기 보면서 체스나 바둑보다 훨씬 고차원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체스나 바둑 쪽이 좀 더 간접적이고 절제된 매력이 있기는 함. LoL은 직접 학살하고 파괴하지만 체스는 왕을 생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함.
본 슈프리머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데.. 본이 늙은여우 같은 영감쟁이 잡아서 직접 죽일듯 하다가 그냥 “너 이제 인생 끝남” 메시지 하나만 전달하고 알아서 인생 마감하게 두고 떠나는거. 완벽한 체크메이트.
잔인하게 사람 고문하고 죽이는 장면보다 이런게 훨씬 멋있어.
음 이미 작년이네 계엄 때문에 꼬인 연말연초감각
올 여름 진짜 힘들었는데 이 노래로 겨우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nostr:note1s3zky9tmg0ph4msqnz2lqldtlzftwphahee8uwatg67a3yzh2dcsmjfe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