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마떼님 말씀이 매우 공감이 가면서도 저는 반대로 어느정돈 써줘야 비트코인을 받는 업체도 많아진다 생각합니다.
다만 확실히 고객의 지갑을 여는건 쉽지 않은 일 같아요 ㅎㅎ 그래도 만약 나중에 비트코인 받는게 어느정도 보편화 되면 굳이 환전 안하고 라이트닝 월렛에 조금 바꿔서 가면 핸드폰 하나로 해결이 될거 같아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라이트닝으로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건 아직 인거 같긴 합니다 ㅎㅎ
그럼에도 지금의 소비를 미뤄 낮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거 또한 매우 장려해야 하는 부분이라 참 어렵습니다
페북이 처음엔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하나의 sns였지만, 결국 sns를 유행시킨 플랫폼이 되었듯이....... 탈중앙화 sns도 처음엔 비트코이너를 위한거지만, 언젠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써보았숨다
지적하고 싶은 사진이 있는대
잘 몰라서 귀여워서 올린거 같아서 그냥 입에 오바로크를 해야겠다고 느낀다
목이랑 몸이 내께 아닌거 같네 어우......
제일 중요한 점은
매직패스로부터 시작했던 점 이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평등에 대한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평등에 어긋나고 잘못됬다고 느끼신다면
마떼님 말씀대로 이걸 법적으로 금지시 시키는 국회의원에게 표를 행사 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기분이 나쁘시게 들릴까바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하는게 최선인거 같으니 조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니다 싶으면 떠나시라는 이유대로
똑같이 이러한 것을 안하는 기업에게 투자를 하실수 있으시며, 혹은 본인이 직접 옆에서 공정한 놀이공원을 세울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세상이 도래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esg가 중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한들 기업은 결국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니, 어디에서 손해를 보면 다른곳에서 이익을 채우던가 아니면 포기를 해야 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평등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업이 평등하게만 서비스나 상품을 생산해 나간다면, 결국 경쟁성도 떨어지고 벌어들이는 상품의 질,이윤도 줄어듭니다. 혹은 생산성이 안나오고요, 그러면 결국 기업은 망하거나 국가에 의지하는 기업이 늘어나겠지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은 다른대로 이동하거나 없어지거나
설명이 좀 극단 스럽긴 하지만 제가 봤을땐 그렇습니다. 그런 사회가 과연 건강할까 지속 가능 할까 당연히 ? 가 따라옵니다
저로서도 배우는 입장이고 뭐가 맞다고 주장하지만 마떼님에게 죄송한 부분도 그 지점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게 틀린 부분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명쾌한 답변도 아니지만 제가 맨날 맞다고 하는거 같으니 저도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옳다고 말한들에 상심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저또한 좌나 우의
이념에서 우리가 자유롭기 힘들다는 겁니다.
좌나 우나 결국 국가가 더 강력한 힘을 추구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개인의
자연권의 침해로 이어질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라는 겁니다. 물론 마떼님이 말씀하신대러 그런 후보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제 투표권을 행사 하겠지요.
근대 정치인도 사람이고, 먹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며, 결국 유권자의 인기로 먹고 살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는거죠
그게 결국 대다수가 적게 일하고 많이 누리는 세상인대
과연 그게 쉬울까요? 생산하는 사람이 적은대 누리는 건 다 누리는게 쉬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러한 것들로 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저는 개인의 사적재산권이 중요하다는 자유주의자들의 관점이 와닿았던거 뿐입니다.
사적재산권에
대한 부분도 일부분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대한민국이
좌경화가 심해진다면 언제라도 나갈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농담반 진단반 트위터에서도 섬멀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예전에 쓴 글인대
싫으면 떠나야 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지금은 있어야 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도망친 곳에 천국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며, 저는 내 나라를 사랑하지만, 개인으로서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이 왔을때는 어쩔수 없이 떠나야 겠지요
https://twitter.com/mookerothko9/status/1634524617871355906?s=46&t=JCy6TbWY2tDmdklggwyW3Q
뿐만아니라 자유주의자는 이때까지 주류였던적이 없습니다. 자유주의자는 좌나 우 둘다 까는 성향의 경제학파 였고, 최소국가의 개념이나, 무정부를 지향하는 학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복지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물론 필요한 복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의 가난에서 벗어나기 더 힘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일을 안해도 돈을 주어준다면, 당연히 덜 일하거나 일을 안하는게 당연하고 그 사람은 더 더욱 자력으로 상황을 개선시키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하물며 부자나 기업은 세금을 개인보다 상대적으로 덜 내는 편입니다.여러가지 절세방안으로요, 근대 제일 문제는 그냥 노동을 하는 인구입니다. 월급을 받으면 일단 세금부터 때고 지급을 해요, 그렇게 걷어낸 세금을 과연 올바르게 사용한다 라고 생각할때는 저는 노라고 생각하고
잘 운영되고 잘 쓰였다면 비트코인이라는게 굳이 나올 필요도 없었을거 같다 생각합니다.
일단 마떼님 저도 저번주 이후 많이
생각을 곰곰히 해보았는대
이건 절대 문제가 될수가 없습니다.
1. 기업의 상품판매, 재화판매,서비스 판매는 엄연히 이익을 위한 행위이며
2. 이걸 도덕적 규범이나, 좀 더 공정한 사회를 위해 기업에게 행하는 행위는 결국 간섭입니다.
저로서는 이걸 고민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왜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게 잘못되었다 느낄까 ? 고민을 해보고 생각도 해보니, 대한민국은 평등한 사회 실현을 획일화 시켜야 한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등해야 한다는 이유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행위 자체를 비난한다면, 기업은 당연히 혁신을 이루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매직패스가 없어지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매직패스 같은게 왜 없을까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생겨 날거라 생각합니다.
